|
|
-
[창업 성공 스토리] 자담치킨 토당점 염두한 사장
- 임대 소득 대신, 창업 택한 건물주의 창업 1년 성적표 누구나 한 번쯤 건물주를 꿈꾼다. 임대료 꼬박꼬박 받으며 편안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그런데 편한 게 싫다며 현장에서 뛰기를 자처한 사람이 있다. 바로 염두한(52세, 자담치킨 토당점…
|
-
‘은퇴는 없다’ 죽이야기 시흥시화점 손용순 사장
- 100세 시대에는 50대도 청년과 다름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50대 중반에 은퇴를 해서 60세가 넘으면 할 일이 마땅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편견을 깨고 ‘일이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고 스트레스도 없앤다’ 말하는 젊은 시니어가 …
|
|
|
|
|
|
|
-
[창업 성공 스토리] 채선당 샤브보트 스타필드고양점 권은혜 사장
- 우리나라 여성들의 연령대별 경제활동 참가율은 30대가 가장 낮다. 20대에 60%를 넘어선 경제활동 참가율은 30대에 50%까지 떨어졌다가 40~50대가 되면 다시 높아진다. 30대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때문이다.어느 정도…
|
|
|
-
인건비는 절감하고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하는 '가족 창업'
- ▲ 이바돔 감자탕 전주진월점 서경민 사장. 사진제공=이바돔가족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건비를 절감하고, 가족이어서 신뢰를 확신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늘어나는 추세다 .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구성원 개개인이 지닌 장점과 ‘가족’이라는 단일…
|
-
[창업 성공 스토리] 아메리카요가 천호점 이충환 사장
- 10여년 전 피트니스 센터 3개월 등록비는 15만~21만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3개월에 9만원 이하인 곳도 수두룩하다. 과열경쟁으로 10년 동안 금액이 역주행했고 저가정책을 펴는 대형 휘트니스센터들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라 영세한 개인사업자들은 이 공세에 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