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데일리 창업뉴스 [창업트렌드]

[맛집추천] 칼국수 맛집 7선

페이지 정보

조회:62 등록일등록일: 2025-01-10

본문

◆ 하계 신가네 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754_6433.jpg


칼국수와 보리밥, 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768_2145.jpg

칼국수면은 오곡을 넣어 자가제면한다. 시그니처 매뉴는 들깨칼국수. 진한 들깨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787_7035.jpg

시원하고 깔끔한 바지락 칼국수도 인기다. 

들깨칼국수 7000원.


◆ 신당 하니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803_1351.png


알이 듬뿍 들어간 알곤이칼국수가 대표 메뉴다.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맛에서 나는 감칠맛이 좋다. 진한 육수가 면발에도 잘 스며들어있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836_3152.jpg

새우로 끓인 맑은 육수의 새우 칼국수도 맛있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880_4613.jpg

특제 육수에 삶은 삼겹살, 황금 알배기 배추. 명태 회무침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보쌈도 함께 먹으면 맛이 두배다.

알곤이칼국수 12000원. 새우칼국수 10000원.


◆ 신림 막불감동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936_371.jpg
 

루틴 함량이 70배 높은 쓴메밀 면수에 구수한 들깨가루와 흑임자를 넣은 영양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958_8479.jpg

그 위로 숯불향이 그윽한 직화불고기 한점이 올려져있다. 건강함과 함께 깊은 구수함과 감칠맛까지 일품이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2998_6687.jpg

제주무우를 15일 동안 저온 숙성 시킨 동치미 육수에 말은 메밀막국수와 바삭 촉촉하게 구운 메밀지짐만두도 인기다

메밀칼국수 10900원. 메밀지짐만두 7000원.


◆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084_0554.jpg

1988년에 문을 열어 3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임병주 산동 칼국수.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110_2729.jpg

쫄깃한 식감과 푸짐하게 들어간 조개에서 우러나온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평양식 왕만두, 고소한 콩국수, 물고추를 갈아 만든 겉절이까지 훌륭하다.

산동칼국수 12000원. 평양왕만두 12000원.


◆ 명동 명동교자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158_4552.png

1966년에 개점한 명동교자.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4가지 품목으로 단출하지만 만두와 칼국수만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구수하면서 진한 닭 육수와 면 그리고 고명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의 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179_6372.png

마늘맛이 알싸한 김치와 함께 먹으면 최고다. 속이 비칠 정도로 앏은 피에 최고급 암퇘지 고기, 채소, 갓 짠 참기름으로 만든 만두도 추천한다.

칼국수 11000원. 만두 13000원.


◆ 마포 평이담백뼈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203_5685.jpg


특별히 선별한 목뼈만을 사용해 국물을 낸 뼈칼국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커다란 목뼈가 칼국수 위에 올려져 나온다. 하나는 먼저 살을 발라 고기소스에 찍어 먹고 나머지는 칼국수 안에 넣어 면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235_9738.jpg


빠질 수 없는 김치와 석박지도 적당히 익어 칼국수와 궁합이 좋다.  

푹 삶은 고사리를 푸짐하게 올리고 특제 양념으로 칼칼한 매운 맛을 내는 고사리 뼈탕과 국밥 메뉴인 뼈탕밥도 있다.

뼈칼국수 11500원. 뼈탕밥 11500원.


◆ 둔촌동 황도바지락칼국수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377_8578.jpg


매일 수확해 신선하게 배송되는 안면도산 생물 바지락이 들어간 시원담백한 육수의 칼국수가 있다. 노란색 칼국수 면이 쫀득쫀득 탱탱하고 쫄깃하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395_4583.jpg

김치와 무생채는 칼국수는 당연하고 무료 제공되는 보리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다. 
 

cef4907ccba861d9aa6ce8ac93549f64_1736493412_2414.jpg
 

육즙 가득 촉촉한 왕만두와 촉촉한 미니보쌈도 있다.

칼국수 12000원. 왕만두 7000원.

buza.biz

데일리 창업뉴스

전체기사
창업뉴스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성공사례
전문가 칼럼
창업경영실무
프랜차이즈
전체뉴스
  • 구분 창업  경영  마케팅
  • 이 름
  • 연락처
  • 이메일
  • 상담
    내용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의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