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서울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최대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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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51 등록일등록일: 2026-05-26본문
서울시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 15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 형태가 아니라 업소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배달이 가능한 업소이면서 포스(POS) 사용 또는 모바일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곳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공공배달 플랫폼인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희망 업소, 안심식당, 청년키움식당 수료 창업자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반면 기존 유사 컨설팅 사업 참여업체, 휴·폐업 업소, 최근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본점 및 직영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크게 ▲경영관리 ▲마케팅 ▲메뉴 개발 ▲법률 자문으로 구성된다.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매출 분석, 원가 절감, 인건비 관리 등을 지원하며, 마케팅 부문에서는 온라인 홍보 전략과 키워드 최적화, 브랜드 디자인 개선 등을 제공한다. 메뉴개발 분야에서는 상권 맞춤형 메뉴 추천, 시그니처 메뉴 제작, 상품 경쟁력 분석이 진행된다. 또한 세무·노무·법무 문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서울배달+땡겨요’ 신규 입점 시 20만원, 컨설팅 완료 시 20만원, 우수사례 선정 시 20만원이 추가돼 최대 6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우수사례 10개 업소에는 홍보용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외식업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으로 보인다.
선착순 모집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컨설팅 지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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