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데일리 창업뉴스 [창업뉴스]

[정책]부산시, 자영업자 돕는 ‘선결제 서비스’ 민간 부문으로 확대

페이지 정보

조회:2,201 등록일등록일: 2021-03-02

본문

0e1b8a885983dad8d372d05fff7f82ba_1614647971_5768.jpg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는 선결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민간 부문으로 확대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대시민 캠페인’을 민간부문으로 확산한다고 밝혔다.

 
선결제 방식은 단골가게를 돕기 위해 시민이 평소 이용하는 인근의 식당, 카페, 운동시설, 학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일정한 금액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민간부분 선결제 대시민 캠페인은 연중 진행되며, 부산시는 참여 확산을 위해서 집중 홍보기간(3.1.~4.30.)을 정해 2개월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형매장, 백화점 및 온라인 매체를 제외한 시내 모든 업소에서 5만 원 이상 선결제를 하고, 영수증과 인증자료 등을 시 홈페이지에 인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1주일 단위로 9회차에 거쳐 추첨하여 총 468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5만 원 63명, 3만 원 90명, 1만 원 315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buza.biz

데일리 창업뉴스

전체기사
창업뉴스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성공사례
전문가 칼럼
창업경영실무
프랜차이즈
전체뉴스
  • 구분 창업  경영  마케팅
  • 이 름
  • 연락처
  • 이메일
  • 상담
    내용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의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