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투썸플레이스, 누적 4500만개 팔린 ‘아박’ 진화…크런치 초코볼 더한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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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3 등록일등록일: 2026-05-29본문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 잡은 ‘떠먹는 아박’ 시리즈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디저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2종이다. 기존 아박 특유의 진하고 꾸덕한 크림 식감에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씹는 즐거움과 다양한 식감 경험이 중요한 소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투썸플레이스도 크림과 쿠키 중심의 아박에 전용 크런치 초코볼을 추가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을 조합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마블 형태로 구성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_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박’은 미국식 아이스박스 케이크를 재해석한 메뉴로 2015년 처음 출시됐다. 차갑게 즐기는 케이크를 간편한 컵 디저트 형태로 구현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0만 개를 돌파하며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투썸플레이스는 베리쿠키, 말차, 우베, 두아박 등 다양한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단순한 맛 추가를 넘어 최근 디저트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식감’을 반영한 메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커피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디저트 브랜드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독자적인 시그니처 디저트를 보유한 브랜드가 고객 재방문과 객단가 향상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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