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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식창업트렌드, 밀레니엄 세대 겨냥, 브랜드 리뉴얼 전략 2
커뮤니티 음식점, 리뉴얼 모델
- 한우소머리와 소뼈를 우려낸 육수를 냉동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평생별미 밥집에서 맛메뉴 개발해 커뮤니티 음식점 도약, 곰작골 나주곰탕 전라도 나주에 가야지만 맛볼 수 있던 나주곰탕을 프랜차이즈화해 나주곰탕 원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잡은 곰작골나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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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식창업트렌드, 밀레니엄 세대 겨냥, 브랜드 리뉴얼 전략 1
공유주방, 부티크음식점, 무한리필, 모던한식
- 치킨과 피자, 떡볶이를 한번에 즐기는 메뉴도 선보여 외식 시장의 핵심 고객이 베이비 부머 세대에서 밀레니엄 세대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음식보다는 XY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외식업소들이 인기다. 배달앱의 발달과 싱글족 증가로 배달시장이 급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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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개념·목적이 변한다
- “개인 취향 넘어 사회, 정치적 신념을 표출하는 소비” 소비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개인의 취향을 넘어 사회적, 정치적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현상이 강하다. 단순히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를 소비하는 시대는 지난 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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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기획] 핀셋족 잡는 외식 브랜드 인기
- 핀셋으로 집듯이 소비자 개별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브랜드가 인기다. 소비자의 개성이 강해진 만큼 취향도 제각각으로 변했다. 최근에는 소비자 사이에서 자신의 기호에 충실한 ‘핀셋족’이 증가하고 있다. 핀셋족은 가심비를 넘어 심리적 만족감을 중요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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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창업] 자영업 과포화 시대, 상권 입점 전략
- “좋은 상권만 쫓지 말고 고정비 아끼는 상권 노려라” 자영업 폐업률이 사상 최악이라는 기사가 연일 쏟아진다. 자영업이 위기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유사 업종 간의 점포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점에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대비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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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벗어난 아이디어 기술형 창업
-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의 음식점 수는 약 66만 개에 달한다. 인구당 음식점 비율로 따지면 OECD 국가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수준이다. 여기에 높은 임대료, 최저임금 인상, 경기 불황이 더해져 올해 폐업자 수가 100만 명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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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창업] 인건비 부담 덜은 가벼운 사업 인기
-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10.9% 인상되며 전국 소상공인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매출은 오르지 않지만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부담하는 자영업자에게 인건비가 상승하는 건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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