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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뉴스] 잘나가는 노랑통닭, 비비큐 2대 주주인 사모펀드가 투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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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31 등록일등록일: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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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창업자의 꿈중에 하나가 인수합병이고 실제로 인수합병은 미국 프랜차이즈의 주요 트렌드이다. 프랜차이즈 인수와 투자를 위한 프라이빗 투자 클럽도 활성화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프랜차이즈 투자와 인수 합병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 치킨 브랜드 1위인 비비큐 2대 주주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노랑통닭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랑통닭은 최근 치킨업계에서 급성장하는 브랜드로 올해  매일경제신문 100대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큐캐피탈파트너스는 최근 노랑푸드에 대한 실사를 마친 걸로 알려졌다. 

  

노랑통닭은 2009년 부산에서 출발한 브랜드로서 지난해 가맹점수 400여개를 돌파했다. 2019년매출액은 500억원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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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은 매장형 가맹점이 많아 점포당 매출액이 높은 편이며 라디오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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