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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n차 감염’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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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320 등록일등록일: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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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19일 하루 사이에 확진자가 135명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3단계로 격상되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서울과 경기, 인천 수도권의 유흥주점과 클럽, 대형학원, 뷔페식당, PC방 등 고위험 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도 금지된다.

미장원, 바버샵 같은 경우에는 한 칸 씩 빈 공간을 두고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앉아서 기다리는 대기 장소는 최대한 멀리 배치해야 한다. 가게 실내 안에 손님 2인 이상을 동시 수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대중목욕탕의 경우에는 수용인원의 40%만 수용해야 한다.


커피숍, 카페 등도 4인 테이블의 경우 2인만 대각선으로 착석해야 하고 6인 테이블의 경우 3인만 대각선으로 지그재그식으로 착석, 8인 테이블의 경우 4인만 대각선으로 지그재그식 착석을 해서 서로 마주보면서 앉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하는 게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어떤 점이 달라지는 지 표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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