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티바두마리치킨’, 코로나 이전부터 배달서비스 강화
자체 배달 노하우로 순항 중
- 통계청이 2020년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배달앱 시장은 2018년 4조7730억 원, 2019년 9조877억 원, 2020년 상반기 9조7625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2배에 이르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국내 배달앱 시장은 최근 입점을 시작한 공공배달앱을 포함, 24…
|
-
[유통] 코로나속 온라인쇼핑 진화, 펜디 등 럭셔리브랜드 VR매장 등장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명품 소비 확산되면서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 펼쳐
-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에서 럭셔리 제품 및 명품 소비가 확산되면서 명품 및 럭셔리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VR기술과 접목해 VR 매장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
|
-
[정책] 정부, 내년 초 자영업 임대료 직접 지원 가능성, 해외사례 검토중
3차 긴급재난지원금에 임대료 포함될 가능성 커져
- 청와대에 자영업자들의 멈춤에 대한 청원 동의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가운데 내년 1월 지급을 목표로 하는 3차 긴급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지원금과 별도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임대료가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속 거리두기가 강화되…
|
|
-
CJ푸드빌, 집콕족 위해 ‘빕스’ ‘계절밥상’ 등의 간편식 확대
간단한 조리만으로 셰프의 손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서 등이 연말 집콕족을 위해 선보이고 있는 간편식이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레스토랑 간편식(RMR)은 간단한 조리만으로 레스토랑에서 먹는 셰프의 손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크다.CJ푸드빌이 추천하는 레스…
|
-
코로나19로 편의점 디저트 매출 상승
전년동기대비 61.9% 증가
- 코로나19로 카페 이용이 쉽지 않으면서 편의점의 디저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8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이달(12/1~17) 전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했다.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많아지면서 주택가 매출…
|
-
앞으로 5년간 국수·냉면 제조업에 대기업 진출 못한다!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 내년부터 5년간 원칙적으로 금지
- 대기업은 내년부터 5년간 국수 제조업과 냉면 제조업에 원칙적으로 진출할 수 없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수 제조업’과 ‘냉면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업 등은 20…
|
-
[신사업]미니멀라이프 시대에 떠오르는 창업아이템 ‘공유창고’는 무엇?
집값 상승과 소유공간이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등장한 짐보관 창고
- 세월이 흐르면 늘어나는 건 나이만이 아니다. 집안의 짐도 점점 불어난다. ‘미니멀라이프’, ‘비우기’가 유행이라지만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더 이상 버릴 수 없는 짐은 있게 마련이다. 집안 구석에 쌓여서 ‘마음의 짐’이 되어버린 ‘짐’들을 해결할 뾰족한 방법은 없을까. …
|
-
[부자비즈 성공사례]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의 리더십과 성공비결
도전하는 자세와 원칙과 실력
- 사재 500억원을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쾌척한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통큰기부가 화제다. ◆인공지능 부문 인재 육성을 위해서 500억 쾌척 김회장은 12월 16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기부 약정식을 체결했다. 김회장의 기부는 4…
|
-
팬데믹 시대, MZ세대가 콕 찍은 '햄버거 신생프랜차이즈 Big3'
노브랜드버거, 힘난다버거, 프랭크버거
- 정크푸드로 인식됐던 햄버거가 간편함과 건강함으로 변신,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음식 트렌드를 주도 하고 있다. 햄버거는 특히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자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고,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