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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컬럼 기사 233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채규만의 심리칼럼] 45세 가장, 설 자리 없는 아버지들의 문제 해결법
    21세기 아버지는 양성적인 역할 할 수 있어야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질문: 저는 45세 가장입니다. 저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초등학교에 다니시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고된 직장에서 돌아오면 피곤하기에 잠시 TV를 보면서 쉬려고 하거나, 주말에 잠을 좀 편히 자고 싶어서 늦잠을 자면, 자녀들은 …
  • “공부 보다 사업이 좋아”, 일찌감치 창업에 도전한 음식점 영리치들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외식업가들 청년들에게 꿈 심어줘
  • 학교수업보다 백과사전을 좋아하고 공상을 즐겨했던 빌게이츠는 대학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컴퓨터프로그래머로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하버드대를 진학했지만 학교를 그만두고 창업해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최고의 IT기업으로 키웠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
  • [Tech단백질=전기자동차] 10. 대체육 시장에 무슨 일?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웬 주식차트? 대체육 스타트 기업 중에서 글로벌 선두 주자인 ‘비욘드 미트’의 차트이다. 필자가 본지에 대체육 논의를 시작하게 한 원인을 제공한 기업이다. 이 차트를 보면, 비욘드 미트의 시장가치는 2019년 5월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단숨에 900% 급등세…
  • [채규만의 심리칼럼] 하나님은 내 떡인가?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내 가정, 내 배우자,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
  • 창세기 1장 26~ 31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6)”,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31)”라고 …
  • [채규만의 심리칼럼] 직장에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지 않고 대화하는 기술
    상대방에게 부드러운 용어로 표현하고, 수정했으면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 우리는 매일 대화를 하며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대화에는 자신의 메시지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말하기” 기술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알아차리는 “듣기” 기술이 있다. 즉 인간은 서로 말하고 들으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분노, 좌절감,…
  • [채규만의 심리칼럼] 사람의 성격은 변할 수 있을까?
    구체적인 목표행동을 설정하고 본인이 원하는 긍정적인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저 사람 변하지 않으면 같이 일하기 힘들겠어.. 일상 생활을 하면서  자주 하게 되는 말입니다. 부부관계든 조직에서 상사와 직원의 관계이든, 친구 관계든, 연인관계든...우리는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상대방의 성격을 탓하…
  • [채규만의 심리칼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새해목표 달성하려면?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우고, 성취하는 방법에 초점
  • 올해도 벌써 3주가 지나갔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새해에 세운 결심들을 아마도 실행하지 못하고 많이 중도에 포기했을 수도 있다.새해 결심 실천율에 관한 한 연구에 의하면 첫 주 동안 결심을 이행하는 비율은 75%, 이 주동안은 71%, 한달은 64%까지 떨어지고 6개월 …
  • [Tech단백질=전기자동차] 9. 하이브리드 대체육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지난 연재에서는 대체 단백질의 필요 당위성에 주력해 왔다. 인간의 생존과 건강의 일선에 있는 음식의 발전방향을 분석하고자 시간을 할애했다. 그런데, 겨우 반년의 논의하는 사이에 ‘Tech기반’ 대체 단백질 업계는 요동을 치고 있다. 자본유입에 따른 빠른 발전…
  • [연재-비건은 전기자동차] 8. 식용곤충의 재초대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그때는 옳고, 지금은 더 옳다. 201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글로벌 식품혁신 컨퍼런스는 대체 단백질의 한 대안인 식용곤충을 홍보하는 장이었다. 그후, 2013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곤충을 사료용 이외 식용으로 인정하면서 더욱 그 빛을 발했다…
  • [연재-비건은 전기자동차] 7. 타협은 공모가 아니다.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축산업과 육가공업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노력 # 소를 변기로 끌고 갈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소변을 보게 할 수 있을까? “네, 할 수 있습니다.”소는 하루에 수십 리터의 소변을 본다. 이 소변은 일반적으로 바닥에 뒹구는 소 똥과 혼합되어 대기오염의 주 원인이 되는 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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