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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03] 어떤 사람이 복있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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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18 등록일등록일: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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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장 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성경을 읽다 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창세기가 “축복”으로 시작했다면, 시편은 “복 있는 사람”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성경의 첫 장면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편의 첫 장면에서는 그 복을 누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 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우리는 살면서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누가 복을 받은 사람일까.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삶을 사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복을 말할 때 먼저 성공이나 풍요를 떠올립니다. 일이 잘 풀리고, 원하는 것을 이루고, 삶이 편안하게 흘러갈 때 우리는 그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편은 복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무엇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어떤 길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시편은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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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사람.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이 표현은 점점 깊어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생각을 따릅니다. 

그다음에는 그 길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그 자리에 앉아 버립니다.


사람의 삶도 종종 이렇게 흘러갑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생각이 시작입니다. 그러다가 그 생각이 길이 되고, 어느 순간 그 자리가 익숙해집니다.


그래서 시편은 복 있는 사람을 이렇게 말합니다.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어디에 서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많은 길을 보여 줄 때에도 그는 자신의 길을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환경보다 방향에 있습니다.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따라가고 있는지, 어떤 자리에 머물러 있는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시편은 복 있는 사람을 설명할 때 먼저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따르지 않고, 서지 않고, 앉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삶은 어떤 것을 더 많이 붙잡는 삶이 아니라 어떤 길을 선택하지 않는 삶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삶이 복잡하다고 느낍니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와 기준이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복 있는 삶의 출발점을 아주 단순하게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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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을 따르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그 질문 뒤에는 또 하나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길을 따라 살아가야 할까.

시편은 다음 구절에서 그 답을 들려줍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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