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이 국내 업체 최초로 중국 상해 디즈니 타운에 문을 열었다.
중국 상해 디즈니 리조트는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이 넘는다. 그만큼 많은 브랜드가 입점 경쟁을 벌이는 곳이다.
백미당은 지난해 12월 31일 최종 입점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후 다양한 준비 끝에 이번달 '백미당 디즈니타운점' 운영을 시작했다.
백미당은 분기마다 디즈니 타운점 한정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엔 ▲백미당 달고나 아포가토 ▲스페셜 멜론 아이스크림 ▲더블초콜릿 아이스크림 디즈니 한정 스페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