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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20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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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714 등록일등록일: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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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2020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매일경제신문은 올해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임영균 광운대 교수, 김주영 서강대 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을 구성하고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6353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들은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 경쟁력, ▲프랜차이즈 산업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2020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업체 100곳을 뽑았으며 9회째를 맞은 이번 선정에는 각 업종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총망라된 가운데 두 마리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2020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와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규제 흐름속에 다른 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업체들이 많이 바뀌었다. 80개 브랜드가 2019년에 이어 다시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고, 20개 브랜드가 신규 또는 재진입했다. 신규 진입하거나 재진입한 브랜드들은 ‘젊음’과 ‘상생’ 등 키워드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가맹점들과 분담하는 상생협력 우수 브랜드가 눈에 띄었다.

그 중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전국 3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성업 중에 있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순히 가격만 싸게 파는 전략이 아닌 맛과 가격, 양 3박자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한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하여 본사와 가맹점 그리고 소비자의 어라운드 사이클이 유기적으로 소통과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앞서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우수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 소비자의 입맛을 저격할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임영웅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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