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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영업 창업이야기]뚜띠쿠치나 공덕점 백승애 사장
거주하던 집에서 창업, 이탈리안 화덕피자 맛집, 뚜띠쿠치나 공덕점 백승애 사장
- 경기 불황에 최저 임금 인상 쇼크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외식업소가 많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B급 상권에서 7년째 성장하는 외식전문점이 있다. 이탈리안키친을 표방하는 뚜띠쿠치나 공덕점이다. 이 매장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4번 출구 쪽으로 나오면 초등학교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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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자
- A씨는 자기의 상가를 소유하고 있다. 임대료만 받아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데, 그 어렵다는 자영업에 도전했다. 그리고 8개월 만에 사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사업 포기로 인한 손실은 약 2억여원. 그는 자신이 얻은 열매는 다이어트라고 했다. 생전 처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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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영업 창업이야기] 매일 즐기는 미국 맛집
미쿡식당 그랑서울점 신중철 사장
- 오피스 상권을 꺼리는 창업자들이 많다. 근무 일수가 단축되면서 금요일 저녁, 토. 일요일 등 한달에 8~10일 가까이 매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피스가 상권에서 주말에도 높은 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있다. 미쿡식당 그랑서울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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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벗어난 아이디어 기술형 창업
-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의 음식점 수는 약 66만 개에 달한다. 인구당 음식점 비율로 따지면 OECD 국가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수준이다. 여기에 높은 임대료, 최저임금 인상, 경기 불황이 더해져 올해 폐업자 수가 100만 명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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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영업이야기] 기자에서 호프집 사장 변신
기자에서 치킨호프 사장으로 변신, 김연배 바보스 모래내가좌역점 사장
- 서울 가좌역 부근 모래내 시장 음식점 골목길. 한 때 이 일대는 명동처럼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였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일대의 음식점들도 나이를 먹었고 인근 주민들도 고령화되었다. 가좌역 인근엔 서울 서북부 뉴타운 3총사 중 하나인 ‘가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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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십니까?
기업가의 욕심과 선한 경영 두 가지 모두 성공의 조건
- 8년 전에 창업해 직영점 두 개와 가맹점 9개를 운영하고 있는 A프랜차이즈 기업의 부부 사장. 그들은 지난 8년 동안 가맹점 매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들의 매출이 불황 속에서도 월평균 5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맹점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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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5.0 리더 육성 과정 모집
-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는 성숙기에 진입했다. 이런 가운데 산업간 경계의 벽이 무너지면서 업종 및 유통 채널간 경쟁이 치열하다.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공정 경제 실천 요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조로 가맹사업을 둘러싼 법률적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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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부, 17일 ‘프랜차이즈 교육과정’ 성공리 마쳐
- 지난 17일 신사역 부근 카페 ‘CEO의 탄생’에서 열린 ‘2018 프랜차이즈 교육과정’이 프랜차이즈 CEO 및 임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났다. ▲ 지난 17일 열린 '2018 프랜차이즈 교육과정'에서 이경희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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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창업] 인건비 부담 덜은 가벼운 사업 인기
-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10.9% 인상되며 전국 소상공인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매출은 오르지 않지만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부담하는 자영업자에게 인건비가 상승하는 건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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