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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식 키워드 ‘단품 전문화와 발상의 전환’
잘나가는 한식당 ‘정통’보다 ‘호기심’ 자극해…
- 잘나가는 한식당 ‘정통’보다 ‘호기심’ 자극해… “한 가지 메뉴 전문적으로 하는 한식당 인기 증가할 것”집밥과 외식의 경계에서 ‘한식’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식 업종의 가장 뚜렷한 변화는 단품 전문화다. 이는 인건비 인상,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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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인사이트] 업종변경 창업 붐, 재창업 성공전략은?
- 야심차게 창업을 했지만, 빚 때문에 가게 문을 닫지도 못하고 매월 적자로 고통받고 있다면 한 번쯤 재창업을 고민해볼 만하다. 같은 가게지만 업종이나 인테리어, 메뉴만 손봐도 매출이 확 달라질 수 있다. 지속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시대흐름에 맞춰 옷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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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집밥이 더 맛있어요"…한식이 뜬다
- '한식=건강한 한 끼'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집밥을 그리워하는 1인 가구 증가로 집밥과 외식의 경계에서 '한식'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한식은 소비 회전이 빠른 데다 상대적으로 유행에 덜 민감하다는 게 장점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전통'과 '정통' 못지않게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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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위기 안당하려면…'팬덤' 만들라
- 갑질 사례로 남을 뻔했던 가마로강정 사태의 반전…점주들 지지로 혐의 벗어방탄소년단의 성공 역시 팬클럽의 전폭적 조력 덕분…`고객 사랑` 확보 중요한 이유△치킨강정 분야 1등 브랜드인 가마로강정. 지난해 말 치킨강정 분야 1등 브랜드인 가마로강정이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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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의 본질은 뭔가" 끊임없이 묻고 물어라
- 디자인이나 가격·상품은 경쟁자가 쉽게 모방·복제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은 의미와 깊이에 대한 고집콘텐츠의 깊이 더 할수록 충성스러운 고객도 늘어△죽 전문 브랜드 '죽 이야기' 매장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는 '깊이가 없다'는 평론가의 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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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업 시장 전망
- 이색 특수를 앞둔 2018년 핵심 단어는? 1인가구의 증가로 편의 강조한 부가적인 설비 확충균형 찾는 라이프스타일 확산, 관련 업종 많이 생겨최근 뉴스들은 한국경제가 완연한 회복세에 돌입했다고 입을 모으며, 2018년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3%를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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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동산 투자, 한꺼번에 한다
- 은퇴를 대비해 서울 도심 재개발 빌딩 내 상가를 분양받았던 양 모씨는 올해 초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 상담을 받아서 얼마전 음식점을 창업했다. 양씨가 보유한 매장은 실평수 33㎡ 매장이다.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들어선 건물 지하에 있는데 아직 입주가 완료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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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타지 않는 ‘4계절 수익형’ 아이템
- ‘특화된 상품’ 개발로 한계극복 비수기 극복한 '전략 메뉴'로 고객몰이계절 영향 덜 받는 포장마차형 주점 인기 높아모든 창업 아이템은 업종의 특성과 계절의 속성에 항상 맞물려 있다. 기후적인 변화는 점포 운영상의 계절 차에 큰 변수로 작용된다. 커피, 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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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공유가 대세…스토어셰어를 아시나요
- △떡볶이 프랜차이즈 '레드썬'과 일본분식 '오니기리와이규동'이 공간을 공유하는 점포. 새로운 키워드는 다양한 창업 기회를 창조한다. 핫 키워드 '공유경제'도 예외가 아니다. 공급자는 비용 절약, 부가가치 극대화가 목적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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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가맹점 비용 줄여주는 직원교육
- 본부가 가맹점 지원할수록 더 많은 운영비용 들어가는 프랜차이즈 패러독스리스크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 교육 통해 경영합리화 방안 모색 카레 부문 세계 1위인 '코코이찌방야'는 철저하고 까다로운 가맹점 교육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비 가맹점주는 총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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