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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창원점 여미옥사장
- “10년 동안 낮에는 창원에서 일하고 밤차로 서울에 올라와 교수님들을 쫒아다니며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발로 뛰며 투자한 것이 이제야 결실을 맺는 것 같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방문미술교육사업을 하는 여미옥씨(41세). 그는 창업 10년만에 연 2억원의 순수익을 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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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초콜릿 세계시장 도전 이종태사장
- 전통옹기 안에서 살아 숨쉬는 인삼초콜릿으로 세계시장에 도전 한다. 우리 인삼에 초콜릿을 혼합하고 인삼의 쓴맛과 향을 제거해 초코렛을 좋 아하는 외국인은 물론 우리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개념의 건강 영양식 초코렛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 친화적인 옹기에 담긴 인삼초콜릿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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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산업 '유니실버' 임은순 사장
- 불과 1년 반 전만해도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했던 '평범한 주부' 임은순 유니실버 사장(47). 4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에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은 용기만 가지고 는 설명이 안되는 그 무엇이었다. 아무리 변신은 무죄라지만 임 사장의 그것은 '준비된 도전'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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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생활용품전문점 이화수사장
- 천연참숯으로 창업 3년 만에 시장을 평정한 사람이 있다. 고향참숯 이화수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참숯생활용품으로 이사장이 지난해 올린 매출은 6억원. 이 중 해외수출에서 올린 매출이 3억5천만원에 달한다. 미국, 일본이 주요 수출시장이다. 올해 매출목표는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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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점 프랜드리베이비 황인규 사장
- 수많은 샐러리맨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대기업, 잘 나가는 일류직원이 하루아침에 조그만 점포 사 장이 됐다. 출산용품전문점 프랜드리베이비 황인규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삼성생명 서울 강남지역 영업관리 차장이 되기까지 황사장은 앞만 보고 달렸다. 영업전략을 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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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시터파견 '시터타임' 백혜숙 사장
- 시터 파견에 맞춤시스템을 도입,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의 신문화 창조를 꿈꾸는 이가 있다. ‘시터타임’ 백혜숙 사장(37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백사장은 차별화 된 프로그램 개발, 타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등 공격적 경영전략으로 오픈 8개월만에 업계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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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편의점 더난식품 윤석완사장
- 반찬 판매로 지난해 10억원 매출을 올린 사람이 있다. 더난식품 윤석완(41세)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윤사장이 세운 올해 예상 매출액은 50억원. 현재 전국 10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 한해 150개 점포를 추가 개점할 계획이라 무리한 목표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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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미디어편의점 "엑스트라" 정지성 사장
- "98년 한창 벤처기업 창업 붐이 일고 있었지요. 방송과 관련된 업무를 했기에 자연스럽게 엔터테인먼트 사업쪽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그 동안 쌓아온 정보와 경험을 사업에 접목해 보고 싶어서 이 사 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복합미디어 편의점인 엑스트라의 정지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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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쥬얼리전문점 화이트플러스 김태형 사장
-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쥬얼리 전문점.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쥬얼리 업계의 신화창조”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나온 (주)화이트 플러스이다. 화이트플러스가 오늘날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는 김태형 사장의 7년에 걸친 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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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전문점 윙스스테이션 박진홍사장 홍성찬상무
- 95년 한 식품 개발 회사에서 소위 사수, 부사수로 만나 회사 선후배 사이였던 박진홍(39세) 홍성찬(36세)씨는 한 배를 타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3년 반 정도 함께 근무를 해 오던 두 사람은 동시에 파파이스 브랜드로 유명한 TS해마로에 스카웃 제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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