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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배달시장, 2천만원 사장님되기 전략
생계형 창업시장 '배달전문 외식업'
- 창업자들이 배달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거대 IT기업은 물론이고 생계형 창업자까지 2019년을 달굴 핫 키워드가 바로 배달이다. 한 20대 명문대학 여대생은 대학을 중퇴하고 배달 사업에 뛰어들어 3천만 원도 안 되는 소액 투자로 창업해 월 1억 원대 매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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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읽는 올해 창업 트렌드 3
브랜드 리뉴얼, 로컬리즘 열풍, 간편 한식 전문점 등
- ◆ 성공한 글로벌 서비스 브랜드에게 배우는 노하우 외식업을 꺼리는 창업자라면 서비스업 브랜드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서비스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여성전용 휘트니스 클럽인 ‘커브스’와 기업형 부동산 프랜차이즈인 ‘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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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읽는 올해 창업 트렌드 2
브랜드 리뉴얼, 로컬리즘 열풍, 간편 한식 전문점 등
- ◆ 글로벌한 로컬리즘 열풍, 부산 브랜드들의 서울 상륙작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불막열삼’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마약 고깃집으로 알려진 브랜드이다. 마케팅 없이도 한번 온 손님이 계속 고객을 끌고 온다고 해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졌다. 삶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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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읽는 올해 창업 트렌드 1
브랜드 리뉴얼, 로컬리즘 열풍, 간편 한식 전문점 등
- 코엑스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에서 읽는 프랜차이즈 뉴 트렌드새봄이 활짝 열리면서 창업열기가 뜨겁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섰지만, 계층간 빈부격차는 15년만에 최악인 걸로 나타났다. 창업은 성공할 경우 빈부격차를 줄이는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일자리도 만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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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 부는 '노즈투테일' 바람 2
2019년 외식창업 트렌드, 미각탐험족·착한 소비 등 업고 전세계적 인기
- ◆ 양식으로 즐기는 육류, 밀레니엄 세대들에게 대중화
우리나라에서 육류를 즐기는 방법은 구이가 대세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양식 조리법으로 육류를 즐기는 밀레니엄 세대들도 늘어나고 있다. 덕분에 특별한 날에만 즐기던 스테이크 요리나 함박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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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 부는 '노즈투테일' 바람 1
2019년 외식창업트렌드, 미각탐험족·착한 소비 등 업고 전세계적 인기
- 글로벌 외식 트렌드 중 하나는 ‘노즈 투 테일(Nose to tail)’이다. 돼지 소 등 동물의 코부터 꼬리까지, 전체 부위를 모두 소비하자는 의미이다. 특정 부위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많이 소비되지 않던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즐기는 요리들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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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식창업트렌드, 밀레니엄 세대 겨냥, 브랜드 리뉴얼 전략 2
커뮤니티 음식점, 리뉴얼 모델
- 한우소머리와 소뼈를 우려낸 육수를 냉동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평생별미 밥집에서 맛메뉴 개발해 커뮤니티 음식점 도약, 곰작골 나주곰탕 전라도 나주에 가야지만 맛볼 수 있던 나주곰탕을 프랜차이즈화해 나주곰탕 원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잡은 곰작골나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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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식창업트렌드, 밀레니엄 세대 겨냥, 브랜드 리뉴얼 전략 1
공유주방, 부티크음식점, 무한리필, 모던한식
- 치킨과 피자, 떡볶이를 한번에 즐기는 메뉴도 선보여 외식 시장의 핵심 고객이 베이비 부머 세대에서 밀레니엄 세대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음식보다는 XY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외식업소들이 인기다. 배달앱의 발달과 싱글족 증가로 배달시장이 급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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