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쉐비 스타일의 문화카페 ‘팬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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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172 등록일등록일: 2009-10-16본문
커피시장이 점차적으로 확대가 되면서 많은 커피와 브래드류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브랜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국내 업체들이 점차적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를 런칭 하면서 사실상 맛으로 우열을 가리기보다 매장의 분위기와 서비스를 주로 이루어 많은 국내 커피전문 브랜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중 식품을 전문 제조 유통을 하던 업체에서 ‘팬도로시’(www.pandorothy.com)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팬도로시는’ 팬틀로 빵을 굽고 도로시와 같은 이쁜 미소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약속 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이름이다.
주타겟층으로 바쁜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에게 브런치를 팔고 또한 매장을 동화 속에 온것 같은 인테리어를 구성함으로 동화 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를 자아낸 쉐비 스타일의 문화 카페이다.
현재 매장은 주로 대학 내와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다. 일반 커피를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형태의 매장이 아닌 기본 40평 이상의 매장으로 부담 없이 커피와 빵을 먹는 카페이다.
대학교 안에 매장을 출점해 수익을 걷어 들이는 이유는 늘어나는 커피전문점들과 맛으로 경쟁을 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팬도로시’는 10년 넘게 식품제조 및 유통을 해온 업체가 식품제조를 하면서 쌓아왔던 노하우와 맛의 차별성을 가지고 유통을 했던 경험을 보태어 새로운 브랜드로 만들어진 것이다.
실제 대학 내 위치하고 있는 매장들의 주 고개층은 대학생들은 커피에 대한 상당히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 커피시장이 확대되면서 많은 커피 전문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고 그럼에 따라 많은 브랜드의 커피와 번 및 와플 등을 맛보고 비교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쟁력에 있어서 우월하기에 대학내 입점이 가능한 것도 있다.
현재 우송대학교와, 단국대에 입점한 매장들은 하루 2000천명이 넘는 고객들로 인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팬도로시’는 입점에서도 까다롭다. 어느 프랜차이즈에나 있는 창업지원시스템과는 다르게 상권에 있어서 상당히 까다롭게 판별을 하고 수익성 분석을 한다. 그러기에 믿을수 있는 장소에만 입점을 허락한다.
또한 예비 점주들의 본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단순히 영업 전략과, 조리교육뿐 아니라 커피시장에 대한 분석들과 커피의 유래 등 폭넓은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하는 커피판매업에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또한 시장 분석력 등을 키워준다.
메뉴를 살펴보면 업체만의 자부심을 또 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알찬 메뉴들로 구성되어있다.
팬도로시만의 차별화된 커피와 과일 스무디, 생과일 쥬스, 그리고 번과 와플, 팬띠아 피자등과, 가장 많이 찾고 가장 인기가 있는 브런치 셋트는 어느 경쟁 매장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매장의 주 고객이 대학생인 매장은 주중에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고 주말에는 거의 찾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팬도로시’의 주 고객층에 있어서 대학생뿐 아니라 가족 단위로 찾는 경우도 많다.
‘팬로도시’는 가맹비와 보증금이 없다. 그리고 가맹 계약기간 또한 없다. 누구나 체인사업을 신청하여 기본 창업교육을 받는다면 별도의 로열티도 없이 체인점을 개설 할 수 있다. 또한 인테리어와 주방설비, 기기시공과 잡기 등을 전부 포함하여 40평 기준 1억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물류 시스템은 각 지역마다 지사를 개설 하여 배송을 한다. 이전에 물류 배송을 해왔던 업체이기에 물류에 대해 확실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출점 전 상권 분석에 있어서도 철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진율 35%를 보장하고 일 매출 80이하, 월매출 2400이하의 상권에는 절대 출점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 시에 3일간 전문 오픈 매니저가 지원을 해준다. 또한 무료시식과 오픈행사를 본사에서 전담으로 지원을 한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매장운영에 자신이 없는 점주들을 대상으로 위탁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위탁운영은 위탁운영을 해줄 사람을 구해서 연결을 해주는 것이 아닌 본사에서 직접 위탁운영 전문매니저를 파견. 운영을 하기에 위험부담이 없다. 그래서 투잡을 생각하는 직장인들과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위탁운영에서 점주가 직접운영을 할 때 아무런 조건 없이 운영권을 넘겨주고, 위탁운영은 짧게 2달에서 1년 이상까지 가능하다.
향후 계획은 지금의 상권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주택 밀집 지역과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점차적으로 확대를 해나갈 것이고, 또한 많은 출점으로 더욱 브랜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팬도로시 가맹 사업부 (www.pandorothy.com, 070-7743-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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