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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 코로나19 이후 유망한 상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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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845 등록일등록일: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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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상권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사이버 세상에서의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상권 입지 조건만으로는 유망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게 됐다. 전통적인 개념의 상권은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변화해왔다. 온라인을 통한 구매와 정보검색이 활발해지면서부터다. 지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권을  함께 고려해야만 하는 시대가 됐다. 온라인 상권이 중요해지면서 오프라인의 기능을 더욱 충실히 하는 업종이 무엇일까? 사이버 세상의 위력 강화가 오프라인 소비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고민해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유망상권을 전망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유망상권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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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유망한 상권은 있다. 코로나19이후 유망 상권의 조건은 무엇일까? 유망성을 판단하려면 먼저 상권과 입지의 특성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상권은 상업적 세력이 미치는 영향권이다. 즉 시장 규모를 말한다. 서울 강남역의 경우 상업적 세력이 미치는 범위가 매우 넓다. 그래서 분당, 일산에서도 강남역 상권을 찾는다. 반면 같은 강남에 위치해 있어도 역삼역은 상권의 범위가 좁다. 역삼역내 거주자인 직장인과 관련자들만 그 곳을 찾기 때문이다. 상업적 세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다. 상권내 거주인구, 빌딩수, 교통여건, 랜드마크가 되는 건물, 상권을 구성하는 업종들의 구성과 브랜드 파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입지는 상권안에서 어느 자리에 위치해 있느냐와 관련이 있다. 전철역 옆에 있는가, 상권 끝자락에 있는가, 간판이 잘 보이는가, 점포앞 유동인구가 많은가 적은가 등과 관련이 있다. 
  
상권입지를 이야기 할때는 점선면 세 가지를 말하는데 면이 상권이고 선이 입지이고 점은 점포이다. 상권이란 면이 얼마나 넓은가 그 안에 소비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가와 관련있고 선은 그 면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가이다. 점은 점포의 여건으로 1층인가 2층인가, 가로로 긴 점포인가 세로가 긴 점포인가, 같은 건물의 업종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와 관련이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통적인 상권 개념 파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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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상권 입지 개념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이미 깨어지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 파워가 커지고 교통여건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은 상권 입지가 안 좋아도 일부러 유명업소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이제 거리를 지나면서 간판을 보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젊을수록 더 그렇다. 이미 많은 정보를 가진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찾은 정보에 따라서 지도를 검색하면서 원하는 곳을 간다.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품목은 거리와 전혀 무관하게 판매가 된다. 의류, 화장품, 건강식품 등 공산품 완제품과 유통기한이 긴 식품 등은 모두 여기에 속한다.


언택트 라이프가 더욱 강화되는 포스트코로나 19 시대에는  왠만한 소비는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질 것이므로 오프라인 소비를 하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오프라인의 핵심 가치는 고객편의, 경험, 커뮤니티이다.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되는 시점에 이태원클럽 사태가 터져 다시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되고 있지만, 이번 이태원클럽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언제든지 그런 사태는 다시 벌어질 수 있다. 즉 생활방역이 일상화된다는 전제하에 상권을 봐야 하는 것이다. 
    
◆언택트라이프 시대, 배후주거나 튼튼한 상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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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라이프 시대에 가장 유망한 상권은 대단위 주거지를 낀 상권일 것이다. 여기에 오피스가 결합되면 금상첨화이다. 언택트라이프가 보편화되면 재택 근무가 늘어날 것이다.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홈에서 거주할 것이고 홈 이코노미가 부상할 것이다. 때문이다. 배후 주거지가 탄탄할수록 더 유망하다. 
  
인구 통계학적으로 볼 때 젊은 세대와 어린 자녀가 많은 곳, 싱글족이 많은 곳은 온라인 소비가 더욱 활성화된다. 따라서 배달 사업이 활발해질 것이다. 반면 중장년이상 연령대가 많은 거주지는 코로나 19가 일상화되더라도 여전히 오프라인 소비가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따라서 해당 상권내 인구통계에 따라서 잘되는 업종과 소비 패턴이 달라진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배달사업은 젊은층, 싱글족, 어린 자녀가 많은 지역일수록 더 활기를 띨 것이다. 반면 중장년 이상은 배달보다는 직접 음식을 조리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거주지내 연령대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배달 수요가 약할 것이다. 
  
◆ 유동인구 많은 역세권 상권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역세권처럼 교통시설을 끼고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좋다. 오피스가이든 주택가이든 배후 인구가 탄탄한데 버스 정류장이나 역세권이라서 유동인구가 많다면 좋은 입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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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지에서는 편의점이나 테이크아웃전문점, 가볍게 즐기는 분식점이나 반찬전문점 등이 유리하다. 전문음식점도 테이크아웃이 강화된다면 하면 유망상권에 좋은 입지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생활 방역시대가 되더라도 여전히 사람들은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 시설 주변은 사람들이 붐비기 마련이다. 테이크아웃커피, 가벼운 분식, 패스트푸드, 토스트 , 가격파괴균일가 용품점 등은 대표적인 역세권 업종들이다. 
    
단 상권이 풍부하지 않은 역세권은  행인들의 보폭이 빠르고, 머무는 상권이 아니라 스쳐지나가는 상권이 되기 쉬워 빛좋은 개살구같은 입지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같은 역세권이라도 인근에 얼마나 업종 구성이 잘 돼 있는가에 따라서 입지여건이 달라진다. 업종 구성이 좋아야 그만큼 소비가 활발할 것이다. 
  
◆ 배달시대, 입지보다 상권. 입지는 가시성과 유동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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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 대단위 주택가를 끼고 있다면 입지적으로 조금 불리해도 전문 외식업소로 승부를 걸어볼 수는 있다. 역세권 점포와 달리 너무 매장 규모가 작으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힘들다. 따라서 적당한 규모의 매장에 전문외식업소라면 외식 고객을 받을 수있다. 단, 매장 고객이 줄어들기 때문에 배달 마케팅을 필수적으로 병행하는 게 좋다. 
  
배달은 입지보다는 상권이 중요하다. 얼마나 풍부한 배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배달 매출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배달만 전문으로 할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다. 따라서 대단위 주거지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이면도로나 가로변 상권 등은 배달 사업시대에 유망한 자리이다. 가시성이 높으면 오프라인에서 배달을 알리는 데 더욱 유리하다. 테이크 아웃이나 내점객을 받아 오프라인 매출을 강화하고 싶다면 유동성도 많은 자리를 택하는게 좋다. 역세권이 가깝거나 주택가 초입에 있는 입지가 복합적인 수익을 얻는 데는 더 유리하다. 
  
◆ 경제력 가진 싱글족 거주지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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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들이 많은 상권은 코로나19 이후 생활 방역시대에도 유망한 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싱글족들의 경우 모임도 많고 친구나 연인을 만나는 미팅이 잦고, 배달 수요도 많아 소비가 활발한 편이다. 

싱글들, 특히 경제력을 가진 상글족들은 가족단위 고객에 비해서 자신을 위한 돈씀씀이나 소비 성향이 높은 편이다. 싱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상권은 대체로 가까운 거리에 대단위 오피스가를 끼고 있고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원룸이나 빌라들이 많은 곳이다. 이런 지역에서는 소규모 음식점이나 술집 등 지역형 부티크점포 배달 외식 등이 성공할 수 있다. 
  
◆ 주택가격 급상승지 불황에도 소비 활발     
최근 아파트 가격 급상승의 혜택을 본 지역들이 있다. 적게는 수억원대에서 많게는 10억원대가 넘게 상승한 지역들의 경우 돈 씀씀이가 커진다. 이는 신규 아파트 단지가 입주 비용 마련 등으로 소비를 줄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높은 중상류층 거주지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를 크게 줄이지 않는 경향을 보이므로 이들 지역에서 바이러스 전염병 시대에 유리한 업종에 도전해본다. 
  
중상류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재개발이나 재건축 이슈가 있는 지역들이 대표적이다. 
  
◆ SNS마케팅 영향력이 큰 10~30대 타겟 유행선도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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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바이럴 마케팅에 유리한 지역도 상대적으로 유망하다. 10~30대는 유행을 주도하는 핵심 소비계층이다. 이들은 집부근에서 소비를 하기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할만한 핫한 업소와 업종들이 몰려있는 곳에서 약속을 정한다. 가로수길, 경리단길, 홍대, 이태원 등을 부흥시키거나 쇠퇴시키는 주역들이 바로 10대에서 30대 유행선도계층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생활 방역이 강화되면 외출 횟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한 번 외출을 하더라도 핫한 장소를 가고자 하는 욕구가 커질 것이다. 
  
10~20대들이 많은 찾는 장소는 커피숍이다. 공부도 스터디그룹 활동도 미팅도 커피숍에서 한다. 하지만 커피숍을 찾는 횟수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커피숍, 고깃집, 맛집 등은 10~30대들에게 인기를 얻는 장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10~30대들이 좋아하는 업종이나 브랜드가 몰려있는 상권은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할 것이다. 
  
◆ 맛집이 유행 상권을 주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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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영화관이 있는 몰은 10~30대들의 인기 상권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 영화관 대신 넷플릭스 등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면서 관련 상권들은 상대적으로 인기를 잃을 것이다. 
  
계절이 바귈 때면 패션샵이 10~30대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생활 방역이 정착되면 오프라인 업소를 찾는 횟수가 줄어들고 온라인 구매가 더욱 확산될 것이다. 따라서 패션점포나 화장품 가게가 많은 판매점 중심의 A급 상권보다 오히려 맛집들이 많은 상권이 더 유리하다.


즉 과거에는 판매업종이 A급 입지를 주도했으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만성화되고 생활 방역이 확산된 이후에는 맛집과 먹거리가 A급 상권을 주도할 것이라는 점이다. 
  
10~30대들의 경우 코로나19이후에도 클럽 문화는 여전히 지속돼 왔는데 이태원클럽 사건 이후에는 부모들의 단속, 그리고 스스로 조심하는 풍토가 확산되어 클럽 주변 상권도 과거보다는 위축될 전망이다. 
  
◆ 자연속으로, 희소성이 있는 교외 상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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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외식고객, 데이트족 등의 경우 교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경관이 좋은 전원지역, 메인 상권에서 살짝 비켜나 있더라도 경관이 뛰어난 자리라면 역시 유망하다고 할 수 있다. 한강변 카페가 대표적인 예이다. 수도권의 교외 카페촌 중에 유달리 한강이 잘 보이는 곳들이 여기에 속한다. 
  
서울 마포에도 저층 건물 옥상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 입지적으로 전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옥상 테라스를 이용해 한강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인다는 때문에 상당한 단골을 안고 있다. 매장 자체는 매우 작지만 와인을 판매하므로 객단가가 높다. 
  
교외이든 시내이든 경관이 뛰어난 장소는 희소성의 가치 때문에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후에는 고객 경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오프라인 소비가 줄어든만큼 경험 가치에 무게를 더 둘 것이기 때문이다. 경험 가치를 고려한다면 브랜드 명성, 희소성, 새로움이 더욱 중요해진다. 
  
단, 교외 상권이라고 해도 나홀로 떨어져 있어 찾기 어렵거나 접근성이 나쁜 교외지역, 중장년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시설이 나쁜 허름한 외식업소가 많은 지역은 오히려 매출이 떨어질 것이다. 
  
◆ 코로나19 이후 대형몰 상권은 상대적으로 위축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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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쇼핑몰, 학교앞 상권 등 전통적으로 유망한 상권들은 상대적으로 위축될 것이다. 학교 상권의 경우 가뜩이나 겨울방학, 여름방학, 시험 기간 등의 영향을 받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잦은 온라인 수업 등이 확산되면 상권의 위축은 피할 수 없다. 
  
같은 학교 상권이라도 배후의 특성은 다 다르다. 배후에 주거지가 많거나 상업적 시설이 복합적인 경우에는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주거가 약하고 덩그러니 학교만 있다면 상당히 위축이 심할 것이다. 
  
대형 쇼핑몰 역시 상권 위축을 피할 수 없다. 생활 방역시대가 되어도 오프라인 쇼핑몰 방문 횟수를 크게 줄이고 온라인 소비로 전환할 것이기 때문이다. 쇼핑몰내 외식업소의 경우 결정적인 단점은 배달을 못한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배달이 가능하지만, 미국 등과 달리 우리나라 쇼핑몰은 매장 통로가 외부로 연결돼 있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라 배달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반면 도심의 주상복합 건물이나 대형오피스가내 외식 타운은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하겠지만 재택근무 영향과 까다로운 방역에 따른 고객 감소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 
  
◆ 유흥성 강한 상권 위축, 주변업종 구성에 따라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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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유흥상권은 전망이 별로 밝지 않다. 코로나19가 한창일때도 노래방, 단란주점, 룸싸롱, 클럽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태원 클럽 사건에서 보듯이 집단 감염의 우려가 높다. 
  
따라서 여전히 유흥업소를 찾는 고객들이 있지만 횟수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인근 주택가 등과 연계되어 있지 않고 모델과 유흥업소, 음식점들이 즐비한 고립된 유흥상권일수록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외식업이 강한 유흥상권은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유흥성이 강한 상권은 상대적으로 타격이 클 것이다. 
  
◆ 결론적으로 코로나19 이후에는
코로나19 이후 유망상권을 요약하면 첫째 배후에 소비할 사람들이 많이 거주해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상권 둘째, 불황기에 소비 타격을 덜 받는 중상류층 상권이나 주택가격 급상승 상권, 셋째, 상권 내에서 랜드마크가 되는 유명 업소나 건물, 상권내에 구성된 업종의 힘으로 SNS마케팅 등의 영향을 맣이 받아 멀리서도 젊은 소비계층을 불러모으는 힘이 큰 상권 넷째, 교통시설이 잘돼 있어 상시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다섯째 경제력있는 20~30대 싱글들이 많이 거주하는 원룸 및 빌라 상권 등이다. 
  
하지만 상권이 유망하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업종을 선택하느냐, 어떻게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감안하고 좋은 상권이라고 하더라도 소비품목별로 구매 패턴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창업을 할 때는 디테일한 요소를 감안해야 한다.


아울러 어떤 상권이든지 해당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단기적인 타격은 피할 수 없다는 걸 전제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할 때 어떤 상권과 입지가 가장 유망한가를 고려해서 상권과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경희. 부자비즈 운영자. K프랜차이즈 리더과정 주임교수,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프로슈머전략가이자 마케팅 트렌드 창업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저서로 ‘이경희 소장의 2020창업트렌드’, ‘CEO의탄생’, ‘내사업을 한다는 것’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등에서 '부자비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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