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성공] 맨손창업, 차별화 전략으로 치킨매장 7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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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9 등록일등록일: 2025-09-08본문
“차별화 전략으로 치킨 700개 매장”
포화된 치킨 시장
대한민국 치킨 브랜드는 600여 개, 매장 수 8만 개.
실패에서 배운 교훈
나명석 대표는 잡지사 운영과 외식업 창업을 동시에 하다 실패를 맛봤다.
본인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조직 운영과 직원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캐나다에서의 재기
망하던 한국 식품점을 인수해 배달 서비스와 직접 만든 반찬으로 매출을 10배 올렸다.
돈 없이 시작한 창업
귀국 후 가진 돈은 거의 없었지만, 그는 ‘건강 치킨’에 집중했다.
사무실도 없어 운동장 스탠드에서 회의하며 자담치킨을 시작했다.
건강 가치로 차별화
무항생제 닭, 건강한 피클, 핑크소금 염지.
자담치킨은 단순히 치킨이 아니라 가치 소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국을 누빈 영업
초기 10개 점포까지가 가장 힘들었다.
나 대표는 일주일에 2000km를 달리며 가맹점주를 직접 설득했다.
대담한 광고 투자
180개 매장에서 성장이 정체되자, 30억 원을 들여 배우 조정석 광고를 진행했다.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매출 상승과 가맹점 폭증으로 이어졌다.
상생의 원칙
지금까지 가맹점과 단 한 건의 분쟁도 없다.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철학과, 공동 마케팅 비용 분담으로 신뢰를 쌓았다.
100년 가는 브랜드 도전
현재 전국 700개 매장. 피자와 치킨 로봇으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좋은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가맹점,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할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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