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요리안주와 생맥주를 함께 즐기는 레스펍 치어스가 임직원 단합을 위한 동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10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축구대회는 치어스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2개팀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정한 치어스 대표이사는 “매년 열리는 축구대회를 통해 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전국 130여개 가맹점 사장님들도 함께 참여하는 치어스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