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국수 한 그릇도 달라졌다…국수나무, ‘순한 해장’ 겨냥한 말꼬국 선보여
페이지 정보
조회:194 등록일등록일: 2026-05-29본문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강한 매운맛이나 진한 국물 대신 속이 편안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해장 문화 역시 변화하고 있다. 얼큰한 국물보다 깔끔하고 부담 없는 식사를 선호하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외식 브랜드들도 이에 맞춘 메뉴 개발에 나서는 모습이다.
사진_국수나무
국수나무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신메뉴 ‘말꼬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말꼬국은 ‘맑은고기국수’를 줄여 부르는 이름으로, 맑은 육수와 고기, 생면을 조합한 국수 메뉴다.
이번 메뉴의 특징은 비교적 단순한 구성에 있다. 진하고 자극적인 양념 대신 깔끔한 육수의 맛을 살렸으며, 면에는 72시간 저온 숙성 공정을 거친 생면을 적용해 식감을 높였다. 회사 측은 일상적인 식사는 물론 회식 다음 날이나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고객까지 고려해 메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최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메뉴를 세분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신메뉴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특정 상황과 니즈를 겨냥한 메뉴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물 요리 시장에서는 '얼큰함'보다 '깔끔함'을 앞세운 메뉴들이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수나무는 이번 말꼬국 출시를 통해 기존 국수 메뉴군을 한층 다양화하고, 변화하는 외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수나무는 전국 5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수나무 #말꼬국 #맑은고기국수 #신메뉴출시 #해장트렌드 #국물요리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면요리 #외식창업 #창업 #창업아이템 #가맹점창업 #외식트렌드 #식당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