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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사 968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네번 망하고 시니어 사업으로 우뚝,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의 성공비결은?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
  • 우리나라 시니어 패스트 패션 브랜드가 일본의 투자회사와 라이선스 게약을 맺고 일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K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K푸드, 코스메틱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유독 조용한 분야가 K패션이다. 모든 K 패션 브랜드가 일본 진출을 …
  • 색다른피자로 2년만에 매장 100개, 6개국 진출한 창업자의 성공 비결은?
    '피자먹다' 김철운 대표
  • 이탈리아 요리인 피자는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한때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더 건강한 도우와 프리미엄 토핑 재료들이 개발되면서 보다 창의적인 피자 아이템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블루오션 피자로 한국에서 2년만에 매장을 10…
  • 식당알바도 안해본 대학생이 대박식당 만든 창업성공 비결은?
    '부들파이터' 안준영 대표
  • 부산에는 그릇이 아닌 바나나 잎에 요리를 내주는 이색 맛집이 있다. 필리핀 바베큐 요리가 주메뉴인 <부들파이터>다. 부들파이터의 안준영 사장은 아직 대학생이다.  군대 전역후 2년 정도 해외에 갔다가 한국에 들어와 창업한 후 복학하지 않았다.&nbs…
  • 올해초 인터넷에서 난리난 유명 족발의 성공비결은?
    '장충동왕족발.보쌈' 신신자 대표
  • 올해초 엄청난 인터넷 밈이 된 식당 브랜드가 있다. 유튜브의 온갖 계정에서 이 브랜드의 CM송이 울려퍼졌다. 근육질 청년이 웃통을 벗고 나와 우렁차게 부른 CM송은 바로 ‘장충동왕족발.보쌈’이다. 40년 역사를 가진 장충동왕족발.보쌈은 이 인터넷 밈 덕분에 전 가맹점의…
  • 5만원으로 노점창업, 유부초밥매장 200개 만든 청년사장의 대박 비결은?
    '정직유부' 조현홍 대표
  • 노점상으로 출발해 유부초밥 매장 200개를 만든 쳥년 사장이 있다. 정직유부의 조현홍 대표(36)이다.조 대표는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단돈 5만 원으로 노점상을 시작했다. 노점상을 하며 첫 아이템에서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아이템인 유부초밥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 14평 로봇초밥집으로 월 600 소득, MZ엄마의 식당 창업 도전기
    '가산팔복초밥 송도달빛축제공원점 이혜지 사장
  •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좋은 상권에도 빈 점포가 많았다. 권리금없이 매물로 나온 점포도 많았다. 팬데믹 이후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 사람들은 그 기회를 잡지 않았지만 팬데믹 기간이 기회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권리금없이 좋은 조건으로 나온 점포를 잡았다.2008년 리먼브러…
  • '사장처럼 일하다 사장'된 알바출신 창업자들의 성공비결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에 재미를 느끼고 적성을 발견하며 창업으로 이어진 경우 많아
  • 아르바이트 출신 22세 여성이 일본을 대표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코코이찌방야’의 사장으로 취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리사와 리오라는 이 여성은 15세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8년 차에 사장으로 발탁됐다. 모리사와 씨는 사장이 되기 전 점장으로도 일하며 실력을…
  • 무인프린트카페로 대박, 매장 200개 만든 청년사장의 성공 비결
    (주)유피소프트 '프린트카페' 이현우 대표
  • 우리나라 거의 모든 대학가 상권에 들어가 있는 무인 매장이 있다. 무인 프린트샵인 <프린트카페>다.대학가에 빠지지 않는 업종 중 하나가 복사가게다. 유인으로 운영되던 복사 가게를 무인화한 것이 바로 무인 프린트샵이다2019년 세계 최초로 무인 프린트샵을 개발…
  • ‘의사 변호사보다 낫다!’ 기술창업 도전하는 청년사장들은?
    목수부터, 배관공, 세차업 등에 도전하는 사람들 늘어나
  • 대한민국의 의대 열풍은 여전하지만 앞으로 의사보다 각광받는 창업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기술창업이다. 기술직은 베이붐 세대의 은퇴로 숙련공이 부족해져서 벌이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미국에서는 대학 진학 대신 기술직을 택하는 20대 청년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미국…
  • 가수 대신 만두가게 창업, 50억 매출 대박난 31세 청년사장
    '아담만두' 김신호 대표
  • 서울 방배동에 가면 줄서서 먹는 만두집이 있다. 10평짜리 매장에서 월 1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만두집의 이름은 <아담만두>이다.<아담만두>의 김신호 대표(31)는 원래 가수였다. 앨범도 내고 활동도 했으나 성대결절이 와서 그만두게 됐다.음악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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