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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책맛 기사 239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채규만의 심리칼럼] 직장에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지 않고 대화하는 기술
    상대방에게 부드러운 용어로 표현하고, 수정했으면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 우리는 매일 대화를 하며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대화에는 자신의 메시지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말하기” 기술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알아차리는 “듣기” 기술이 있다. 즉 인간은 서로 말하고 들으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분노, 좌절감,…
  • [채규만의 심리칼럼] 사람의 성격은 변할 수 있을까?
    구체적인 목표행동을 설정하고 본인이 원하는 긍정적인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저 사람 변하지 않으면 같이 일하기 힘들겠어.. 일상 생활을 하면서  자주 하게 되는 말입니다. 부부관계든 조직에서 상사와 직원의 관계이든, 친구 관계든, 연인관계든...우리는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상대방의 성격을 탓하…
  • [채규만의 심리칼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새해목표 달성하려면?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우고, 성취하는 방법에 초점
  • 올해도 벌써 3주가 지나갔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새해에 세운 결심들을 아마도 실행하지 못하고 많이 중도에 포기했을 수도 있다.새해 결심 실천율에 관한 한 연구에 의하면 첫 주 동안 결심을 이행하는 비율은 75%, 이 주동안은 71%, 한달은 64%까지 떨어지고 6개월 …
  • [Tech단백질=전기자동차] 9. 하이브리드 대체육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지난 연재에서는 대체 단백질의 필요 당위성에 주력해 왔다. 인간의 생존과 건강의 일선에 있는 음식의 발전방향을 분석하고자 시간을 할애했다. 그런데, 겨우 반년의 논의하는 사이에 ‘Tech기반’ 대체 단백질 업계는 요동을 치고 있다. 자본유입에 따른 빠른 발전…
  • [연재-비건은 전기자동차] 8. 식용곤충의 재초대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그때는 옳고, 지금은 더 옳다. 201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글로벌 식품혁신 컨퍼런스는 대체 단백질의 한 대안인 식용곤충을 홍보하는 장이었다. 그후, 2013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곤충을 사료용 이외 식용으로 인정하면서 더욱 그 빛을 발했다…
  • [연재-비건은 전기자동차] 7. 타협은 공모가 아니다.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축산업과 육가공업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노력 # 소를 변기로 끌고 갈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소변을 보게 할 수 있을까? “네, 할 수 있습니다.”소는 하루에 수십 리터의 소변을 본다. 이 소변은 일반적으로 바닥에 뒹구는 소 똥과 혼합되어 대기오염의 주 원인이 되는 암모…
  • [연재-비건은 전기 자동차] 6. “테스형”이 예견한 “콩”의 귀환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1:29:300 _”테스형!”통계지표 중에 ‘하인리히 법칙’이란 게 있다. ‘1:29:300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운다. 보험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허버트 하인리히는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사고발생의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였다. 한 건의 대형 사고 전에 29번의 소형 사…
  • [부자비즈 칼럼] 미래 유망 산업? 아랫목 경제 데우는 풀뿌리 창업성공도 중요하다
    미래유망사업과 풀뿌리 창업, 함께 가야 한다
  •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았다. 하지만 변화의 물결은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코로나가 변화를 촉발시킨 것뿐이다. 한 국가의 미래는 이러한 전환기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IT 반도체 AI를 …
  • [연재-비건은 전기 자동차] 5. 가성비 제로(2)
    루시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어떻게 고기를 먹을까? _과유불급신체를 구성하는 영양성분은 성인기준으로 수분 67%, 단백질 15%, 지방13%, 탄수화물 1%, 그리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4%이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섭취해야 할 영양소의 하루 필요량은 탄수화물 50g, 단백질 25g, 지방 20g,…
  • [연재-비건은 전기 자동차] 4. 가성비 제로(1)
    루시 조-디오픈 컨설팅 대표
  • 왜 육류를 먹을까?우리는 왜 소, 돼지, 양, 닭, 오리의 살을 먹을까? 그것도 모자라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우유, 치즈, 계란을 그토록 섭취하려 애쓰는 걸까? 전 세계적으로도 육류 소비는 지난 20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가의 경제성장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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