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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창업시장은 위축, 급증하는 60세 이상 고령 창업자가 많이 선택한 창업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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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0 등록일등록일: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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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영업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만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기준 60세 이상 자영업자는 약 21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한 수치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약 1.5배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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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체 자영업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자영업자는 2023년 이후 2년 연속 줄어들며 지난해 560만 명대까지 감소했다. 그 결과 전체 자영업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8%를 넘어섰다. 자영업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고령층인 셈이다.


고령 자영업의 구조도 취약하다. 60세 이상 자영업자의 82%는 직원을 두지 않는 ‘나 홀로 자영업’ 형태로 나타났다. 생계 유지를 위한 최소 단위 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업종 쏠림 현상도 뚜렷하다. 고령층 자영업자는 진입 장벽이 낮은 운수업, 음식점업, 부동산업에 집중돼 있다. 운수·창고업에 종사하는 고령 자영업자는 10년 새 약 58% 늘었고, 숙박·음식점업은 같은 기간 70%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업은 증가율만 놓고 보면 10년 새 180% 이상 늘어 가장 가파른 확대 흐름을 보였다.


문제는 소득이다. 고령 자영업자의 시간당 매출은 30~40대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70대 이상 자영업자의 시간당 매출은 1만 원대 중반으로, 30대와 40대의 2만 원대 중후반과 큰 격차를 보인다. 연금 수입만으로 생활이 어려워 자영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소득 창출력은 낮은 구조다.


자영업 감소 국면 속에서도 고령층만 늘어나는 현상은 노후 소득 안전망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다. 자영업 시장의 양적 확대가 아니라, 고령층 생계형 자영업의 질적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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