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만을 통해 매월 꾸준한 매출 신장율을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닭강정전문점 ‘이티강정박스’(www.etfood.co.kr)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닭강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현재 숙명여대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는 ㈜이티푸드 김만기 대표는 ‘함께 나누어 먹다’라는 ‘잇 투게더‘(eat together)를 줄여 만든 ‘이티’라는 브랜드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점주와 본부간의 동반상생, 성공을 나누는 철학이 우선되는 기업을 만들겠다.”며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아이리스2의 여주인공 ‘이다해 통닭’으로 검색어에 상위 링크되기도 했던 ‘이티강정박스'는 기존 닭강정 전문점의 획일적인 맛과 메뉴구성을 넘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닭 강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닭강정 뿐만 아니라 1인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발 맞는 적합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로는 쫄깃한 육질과 달콤한 맛으로 어린이 영양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달코미강정’과 맛있게 매운 맛을 살려 직장인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매코미강정’으로 모든 메뉴는 SG다인힐 R&D센터의 총괄 쉐프의 주도하에 소스, 파우더 등 기존 닭 강정 브랜드와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김 대표는 “20여 가지 야채, 과즙 등 천연재료를 엄선해 소스를 개발, 닭 강정 본연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으로 만들어 식어도 더욱 맛있고 바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 고객층인 여성을 타깃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와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와의 조화로 맛을 살린 ‘크림새우강정’ 등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신 메뉴를 계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가격은 작은 박스(2000원), 중자 박스(6,000원), 큰 박스(11,000원)로 구분해서 판매한다.

 이티강정박스의 경쟁력은 이 포장 박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명 디자이너가 레드와 화이트를 주 조색으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해 만든 엣지 있는 포장용기는 프리미엄 닭강정 브랜드라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밝고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효율적인 미니멀 키친을 갖췄다. 인테리어의 경우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테이크아웃 판매대를 중심으로 그릴러, 튀김기 등을 맞춤 설계했다. 또한 레드와 화이트의 칼라 입간판을 활용, 익스테리어를 강조해 멀리서도 눈에 띈다.  

현재 노량진 학원가에 위치한 이티강정박스 노량진점의 경우 8평 매장에서 하루 평균 100만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 고객층은 노량진 학원가 학생들과 지역 주민 노량진점의 경우 기존 먹어보지 못한 이색적인 닭 강정의 맛으로 매장인근 학원생과 직장인들이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꾸준하게 고객이 유입되고 있다고.

소규모 소자본 창업브랜드를 지향하는 ‘이티강정박스’의 개설 투자비비는 10평 기준 3천5백5십만원 선(점포구입비 제외)으로 가맹본부에서는 철저한 상권분석을 거쳐 테이크아웃형 매장, 배달형 매장, 다이닝형 매장 중 적합한 타입을 추천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 이후에도 가맹점의 직접적인 매출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가맹점 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본사가 지정하는 주요 15곳 상권에 입점할 경우 가맹비를 비롯하여 간판제작 및 설치비용, 교육비, 오픈 홍보비를 지원하며, 가맹계약 후 2년간의 로열티를 면제해 주는 등 총 1,460만원에 달하는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 지방단체(시,군,구) 기준으로 30곳의 지역별 1호점 계약 시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 홍보비까지 총 8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문의: 이티강정박스(www.etfood.co.kr) / 02-8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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