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프리미엄 디핑 소스로 유명한 소스치킨전문점 딥앤조이치킨(대표 윤정현)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성공창업 프로젝트’에 동참할 서울 대표 지역 내 28명의 지역사령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강북지역 내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종로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서대문구, 중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등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구별 당 2개점으로 한정해 진행한다. 




딥앤조이치킨의 지역사령관이 되면 계약기간 동안 해당구역의 딥앤조이 명예지사장에 위촉된다. 또한 기본적인 가맹마진에 지사 마진 10%가 추가된 최소 월 임대료 수준의 더블마진 보장과 가맹점 개설 시 130만원(판매가 기준) 수준의 염지(닭고기를 숙성시키는 작업) 100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스타매장으로 선정되면 특별 관리 지원을 받아 최소 일 50만원 이상의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딥앤조이 치킨전문점창업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딥앤조이치킨 본사에서 열린다. 딥앤조이치킨 가맹점 계획을 갖고 있는 20대 이상의 부부 및 예비 가족창업자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딥앤조이키친은 천연재료를 사용한 11가지 프리미엄소스를 선보이고 있는 소스치킨전문점. 이러한 소스 차별화를 통해 치킨창업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맹 20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문의 : 딥앤조이치킨(02-2678-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