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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의 창업제안]2017년 하반기 창업 전망과 유망업종
- 표준 평수 15평 이내, 인원 구성은 점주 1인 혹은 2인 구성의 콤팩트한 창업모델 인기를 얻고 있다.장기불황에 따른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점포비, 인테리어비 등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대형 점포 대신 창업비용과 고정비를 줄여 투자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실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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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창업제안]지역 명물 식재료로 명품을 만든다
- 최근 스타벅스는 ‘제주한라봉’, ‘말차’, ‘감귤’ 등 제주도 특산품을 주 재료로 한 이색메뉴를 출시, 제주지역 15개 매장에 판매하고 있다.CJ푸드빌의 ‘뚜레쥬르’ 또한 하동 녹차, 해남 감자, 고창 흑보리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12종의 제품을 개발, 우리 작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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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재래시장에 부는 브랜드화 바람
- `from 재래시장` 순수함·정성 등의 이미지아날로그 가치 재평가로 시장가게 브랜드로 부상 최근 신세계는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노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점차 '노브랜드'라는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간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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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외식브랜드의 경쟁력 '원조'와 '선발주자'
- 원조이거나 개척자이거나 장수하는 외식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원조’와 ‘선발주자’로 요약된다.원조 브랜드는 대부분 ‘맛집’ 출신 프랜차이즈이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처음 개발해 시장에 내놓은 프랜차이즈로 나뉜다. 원조 브랜드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성공했던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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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창업] 불황 속 줄서는 점포
- 원조 맛집들조차 불황을 체감한다는 이때, 고객으로 줄을 세우는 점포들의 비결도 다양하다.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하고, 고객들의 숨은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일부 점포들은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에 미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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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요즘 사랑받는 '신토불이 메뉴'
- 지역 특산물 활용한 요리믿고 먹을 수 있고 맛도 챙겨원가 낮추고 판로 넓히고 `윈윈` ▲국, 반찬 전문점 '국선생' 매장최근 스타벅스는 제주지역 15개 매장에서 '한라봉' '말차' '감귤' 등 제주도 특산품을 재료로 하는 이색 메뉴를 대거 출시했다. CJ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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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창업제안]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정비 절감 업종 주목
-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라는 말이 필요 없는 '무인화'(無人化)시대가 오고 있다. 무인주문 시스템 디지털 ‘키오스크(kiosk)’가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 미국의 온라인유통업체 아마존이 2016년 12월에 무인 식료품 매장 ‘이마존 고’(Amazon Go)를 론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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