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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고객전략
체계적인 고객관리 필수!
- 고객을 기억해 주는 것은 단골 확보의 기본이다. 점포 인근의 거주자, 사무실 근무자 등의 고객은 서비스에 만족하면 수시로 창업자의 점포를 방문할 수 있다. 이때 얼굴을 기억하고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가족, 직장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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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파워 1·2등 다투는 가맹본부 선택해야 유리”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은 탁월한 사업가나 경험이 많은 창업자를 위한 사업 방식이 아니다. 뛰어난 사업가들은 스스로 사업 모델을 만들고 주인공이 된다. 반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은 사업경험이 부족하거나 지식 및 정보의 제한으로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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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최저임금 1만원 시대…창업 생존법
- 인건비 리스크 줄이기 중요해져…무인점포·가족형 창업 늘어날듯 문재인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기 위한 거리행진이 펼쳐졌다. 이 사태를 보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올 것이 왔다'며 수용하는 사업자들도 있지만 '더 이상 사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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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창립 30주년 기념 전용주 '놀라주' 출시
- "치킨, 보쌈, 족발, 부대찌개! 이제 놀라주와 함께 즐기세요~! ■ 놀부, 창립 30주년 기념 놀부 매장에서만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전용주 '놀라주' 출시■보쌈, 족발, 치킨, 부대찌개 등 놀부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상큼한 라임향과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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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창업제안]'4050 반퇴세대'의 은퇴준비 창업
- 평생직장은 옛말, 누구나 한번은 창업 고민해야 할 시대다. 평균 수명은 늘어나는 반면 40대 후반 또는 50대 초반에 퇴직하는 '반퇴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반퇴세대’란 퇴직 이후에도 노후준비나 자녀교육, 자녀의 결혼자금 마련 등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해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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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탐구] 30년 전통 ‘놀부’ 이끄는 김영철 대표
- 지난 1987년 16.5㎡ 매장에서 출발했던 놀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놀부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쉽지 않은 한식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간판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작은 음식점들을 연결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서부터 해외 시장 진출, 나아가 외부 금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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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창업] '4050 반퇴세대' 3인의 창업 성공 비결은
- 평생직장은 옛말, 누구나 한번은 창업 고민해야 할 시대다. 평균 수명은 늘어나는 반면 40대 후반 또는 50대 초반에 퇴직하는 '반퇴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반퇴세대’란 퇴직 이후에도 노후준비나 자녀교육, 자녀의 결혼자금 마련 등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해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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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빨라진 여름, 여름입맛 사냥 올해 신메뉴는
- 5월 들어 평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도는 고온 현상이 계속되는 등 한층 빨라진 더위를 겨냥해 작은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계에서도 ‘서머 마케팅’이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름철이 성수기인 업종의 경우 예년보다 일찍 서둘러 여름 사냥에 나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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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창업제안] 2017 창업 키워드 "1코노미를 유혹하라"
- "1인 경제 뜻하는 '1코노미' 창업지도를 새롭게 쓰고 있다" 1인 경제를 뜻하는 '1코노미'가 창업지도를 새롭게 쓰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1인 가구 수는 약 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전체 가구 수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에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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