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철판요리전문점 ‘요리마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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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885 등록일등록일: 2016-06-07본문
즉석 철판요리전문 프랜차이즈 요리마시따는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요리를 통해 고객의 눈과 귀가 사로잡고 있다.
요리마시따는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메뉴도 있지만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DIY오꼬노미야끼’를 도입했다.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만의 오꼬노미야끼를 즐길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고, 요리 경험이 없는 창업자라도 부담 없이 매장을 꾸려나갈 수 있다.
요리마시따 관계자는 “요리마시따의 본사인 가르텐이 셰프전문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요리에 서툴거나 외식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도 주방 인력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철판요리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것도 요리마시따만의 특징이다. 면, 밥 등 간단한 요리를 89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하고, 수제꼬치나 어묵꼬치 등 꼬치류는 낱개로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동시에 메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것이다.
요리마시따 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으로는 30평기준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440만원, 홍보비 330만원, 보증금 200만원, 간판 440만원, 인테리어 6600만원 등 총 1억4000만원대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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