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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반퇴 창업자가 선택한 혼밥혼술주점 ‘남자의청춘’
- ▲ 혼밥혼술주점 남자의청춘을 운영하고 있는 임형근 씨. 사진제공=남자의청춘 임형근 씨(남, 43)는 회사원 출신 창업자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조기 퇴직 후 창업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독립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던 그 또한 창업에 대해 고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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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점포 복수로 운영하는 기업형 점주 확산
-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보다는 가맹점주에 머물려고 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서 사업적 부담을 안아야 하는 가맹 본사보다 유망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게 수익성이 더 높다는 인식 때문이다. 청년 창업자인 L씨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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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창업’ 치킨·분식 아이템 뜬다
-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최근 직원 채용 없이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부부창업이 뜨고 있다. 부부창업의 경우 두 명이 조리와 매장 관리, 배달 등의 업무 분담을 할 수 있어 별도의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돼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씨 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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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원한다면, 직영점 강한 브랜드가 유리
- 코코이찌방야 27번째 직영점 , '대학로점' 오픈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지지를 받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성공 비결은 '직영점'에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성공한 직영점의 복제사업’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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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놀이문화 테마가 뜬다
- 레트로디지털 업종 신 놀이문화로 급 부상 디지털당구장, 인형뽑기, 다트 바(BAR) 인기 디지털 당구장 '존케이지빌리어즈'. 평대 매장이 주를 이루며, 10대 이상의 게임기계가 비치돼 있으며 대부분 가게 전면을 전부 통유리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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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주점·김밥… 프랜차이즈 업계 30~40대 영파워
- 프랜차이즈 업계에 영 파워가 드세다. 30~40대의 젊은 CEO들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젊은 CEO들은 70~80년대에 태어나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이 급성장하던 1990년대와 200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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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원한다면, 직영점 강한 브랜드가 유리
- 코코이찌방야 27번째 직영점 , '대학로점' 오픈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지지를 받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성공 비결은 '직영점'에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성공한 직영점의 복제사업’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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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탈출 비책, 경계 사라지는 유통 지형도
- 내 구역 넘보지마? 오프라인 경계도 온라인처럼 기존에 식품군을 주로 판매한던 편의점이 다양한 화장품을 진열하기 시작했고, 반대로 뷰티가 주요 품목이었던 드러그스토어는 식품 카테고리를 늘리고 있다. 식품브랜드는 팝업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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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50대 `부부창업` 유망 아이템도 따로 있다
- 자녀 결혼 등 고려해 브랜드·업종도 따지는편 부부가 역할 분담할수 있는 전문외식업 적합 △'월남쌈김상사' 매장.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7년 신설법인 동향을 보면 100세 수명 시대를 맞아 창업의 고령화 현상이 뚜렷하다.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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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 안전창업 해답은 ‘검증된 브랜드’
- 사무용품점 오피스넥스, 공정위 등록 업계 가맹점 중 매출1위 41개 매장 대부분 10년이상 장수 영업 다채널 판매전략 장점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으로 2017년 새해 창업시장에서 전반적인 창업 수요가 기대치보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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