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프랜차이즈 ‘토즈스터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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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555 등록일등록일: 2016-03-28본문
독서실이 딱딱하고 정숙한 분위기에서 혼자하는 공부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 독서실 프랜차이즈인 ‘토즈스터디센터(http://www.tozsc.co.kr)’는 공부를 하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고, 카페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며 편안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
토즈스터디센터 김윤환 대표는 지난 2001년 사업을 준비하면서 약 3000개의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들에게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리고 약 500며의 운영자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김윤환 대표는 그들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공간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01년 ‘토즈 신촌본점(1호)’을 오픈하게 된다.
토즈 스터디센터 가맹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지점을 확대해 지난해 140개를 넘어섰다. 특히 평균 좌석 점유율 90∼100%가 유지되면서 10년 내 5000개 독서실 시장의 15% 점유율 확보할 계획이다. 토즈 스터디센터의 매출 역시 2014년 230억 원에서 지난해 350억 원으로 150% 늘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며 쌓인 노하우가 집약된 시스템을 구축,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통 경영’을 통해 가맹점 폐점률 0%라는 성과를 달성,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각 가맹점과 밀착해 직원 및 상권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슈퍼바이저 시스템’과 매출, 인력, 회계 등 꼼꼼한 운영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한 번에 해결하는 체계적인 운영 솔루션을 갖춰 가맹점주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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