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포차 ‘육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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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838 등록일등록일: 2016-06-16본문
육회마을은 HACCP인증 한우를 사용해 신선한 상태의 육회를 즐길 수 있는 싱싱포차이다.
육회마을의 특징은 굽거나 볶거나 튀기는 등 인위적인 조리가 전혀 가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자연그대로의 순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웰빙 주점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다,
육회마을 관계자는“이제는 주점도 전문점이 대세이다. 히트메뉴 없이 종류만 많은 퓨전주점 시대는 유행이 지났다”며 “테마를 바탕으로한 메뉴의 전문화가 새로운 술집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헀다.
육회마을은 한우육회(15,000원)부터 고추장 양념육회(17,000원)), 미나리육회(17,000원), 더덕육회(17,000원), 전복육회(30,000원), 산낙지육회(30,000원)까지 신선하고 다양한 육회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고급 한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육사시미(30,000원)와, 활전복회(30,000원), 산낙지 등을 맛볼 수 있다.
육회마을 창업시 성공포인트로는 첫째, 소형점포에서 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균 35000원이상의 테이블단가로 15평대의 소형점포에서 평균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둘째, 전문 주방장이 필요없다. 주방에서 조리하는 메뉴가 없어 1~3일 교육만으로도 본사의 소스에 의해 누구나 조리가 가능하다.
셋째, 마진율이 높다. 물류유통 시스템하에 모든 메뉴의 조리 및 제조공정이 없어 낮은 단가로 가맹점에 공급되기 때문에 매출대비 마진율이 높다.
넷째, 인건비가 적게 들어간다. 간단한 매장영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평수대비 매출은 높은 반면, 종업원이 적게 들어 인건비가 절약된다.
다섯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15평대 이하의 소형점포 창업컨셉으로 점포임대료 및 창업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이다.
여섯째, 국내산 100% 한우만을 공급한다. 수입육이 아닌 100%한우를 신선한 냉장상태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육회마을 창업비용으로는 15평기준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200만원, 초도비품 80만원, 간판 400만원, 인테리어 2100만원 등 총 4700만원대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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