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

-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 카페





 

답례떡 전문 브랜드 떡담을 운영하고 있는 라이스파이(대표 임철준)의 새로운 디저트카페 브랜드 ‘메고지고’가 부산지역에 1호점을 오픈 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메고지고’ 부산 매장은 130평 규모로 각종 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부산지하철 1호선 범일역과 버스정류장이 자리잡고 있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병원, 주민센터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이 무난해 지역주민 및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매장방문도 기대할 수 있다.

라이스파이의 새 브랜드 ‘메고지고’는 PIY(Plating It Yourself)디저트카페를 지향하며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음식을 만들고 장식해서 개성 있는 멋과 맛을 표현할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카페이다.

'PIY' 란 스스로 만드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최근 쿡방의 인기와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드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고객이 직접 취향이나 기호에 맞게 음식을 만들고 장식해 즐기는 문화를 말한다.

‘메고지고’는 직접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디저트 카페와는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은 물론 색다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고지고’의 대표메뉴인 컵설기의 경우 4가지의 쌀가루 베이스와 6가지의 속재료, 3가지의 토핑 을 준비, 소비자가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여 1분만에 나만의 설기를 맛볼 수 있다. 먹기에도 간편해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거나 취향대로 변형해서 즐기는 문화가 활발해지면서 PIY 메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메고지고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만큼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어 맛 보고 싶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