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포차(http://www.seobongpocha.com)는 지난 2011년에 첫 선을 보인 브랜드다. 서봉포차는 윤서봉 대표의 이름인 서봉에서 유래 시킨 만큼 사명감, 정직, 도전과 열정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자부심가득한 슬로건 만큼 인테리어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가득하다. 서봉포차는 복고풍의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친구들과 함께 온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포스트잇 문화를 만들고 있다.

고객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운영시간은 서봉포차만의 특징이다. 서봉포차는 저녁 6시부터 아침 6시까지 운영해 늦은 새벽에 방문해도 부담 없는 메뉴와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 밤새 일을 마치고 오거나 새벽에 방문해도 부담 없이 술 한잔 마실 수 있다.

서봉포차는 수제메뉴로 퀄리티를 높였다. 푸짐한 양과 전문점 못지않은 맛과 높은 퀄리티를 제공하고 서봉포차만의 특화된 소스를 제조, 공급하고 있다.

서봉포차 창업비용은 20평기준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550만원, 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 4000만원대, 설비 및 지기 2000만원대, 기타오픈 초도물품 비 330만원 등 총 8500만 원대가 소요된다.

서봉포차는 2016년 2월 현재 전국에서 1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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