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커피시대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싶다면 ‘핵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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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045 등록일등록일: 2016-06-10본문
핵커피는 대용량 커피가 유행하는 시점에 1리터 사이즈의 초대형 커피를 주요 메뉴로 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카페창업 프랜차이즈다. 매출 수요가 높아지면서 경리단길 , 홍대점, 신사점, 마포점, 천호점 등에서 이미 성공 카페창업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 100%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에도 맛과 향이 진하고 좋은 고급 커피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커피 외에 에이드, 요거트 등의 다른 음료 메뉴들도 모두 큰 용량으로 제공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핵커피 가맹본부 관계자는 “어느 순간부터 식사값에 비해 커피값이 더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크고 싸면서도 맛있는 커피야 말로 치열한 커피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라며, “최근 창업 가맹문의가 밀려들고 있어 매장 오픈 상권 선정 및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늘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핵커피 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으로는 10평기준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300만원, 보증금 500만원, 기기 및 기물 2350만원, 인테리어 1800만원 등 총 60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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