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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웰빙도우가 세계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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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341 등록일등록일: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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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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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www.pizzamaru.co.kr)는 2014년 2월 현재 전국 5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국내 대표 테이크아웃 피자 전문 브랜드다. 

 피자마루는 국내 외식피자시장에서 막대한 광고비용과 불필요한 배달의 가격거품을 제거, 소비자에게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웰빙 피자를 선보이는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으로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맞추어 고객의 요구에 충족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49, 남)는 1996년 인천에서 피자배달전문점을 열면서 피자와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피자와 함께 해온 피자업계의 베테랑출신으로 2006년에 프랜차이즈를 시작, 차별화된 제품개발에 주력해 2008년 ‘기능성 웰빙 피자도우와 제조방법’으로 피자업계에서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다.

 

 녹차와 클로렐라를 비롯해 호밀, 흑미, 조, 수수, 밀 등 10여가지 천연 잡곡이 함유된  ‘특허 받은 그린티웰빙도우’와 고급 화덕 피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흑미씬피자’ 라는 차별된 아이템을 가지고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피자브랜드로 거듭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2012년, 2013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당당히 3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13 올해의 테이크아웃피자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어 2010년에 이어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또한 피자마루는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현지화 전략을 통한 해외시장진출을 하고자 2012년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2013년 베이징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과 현지화 메뉴개발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큰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2014년 3월 베이징 1호점 개점 예정)를 마련했으며, 2014년 2월에는 홍콩1호점 계약을 성사시켰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중국의 경제 발전 계획이 내수시장 확대로 변화 되고 있는 만큼, 외식 산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중국인들의 입맛이 이미 서구화되어 있는 만큼 피자시장의 전망이 밝다”며, “이번 베이징 진출을 바탕으로 상하이, 텐진, 다렌,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피자마루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고품질의 피자 메뉴를 개발하여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외식 서비스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한 맛과 착한 가격을 통해 국민건강과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외식사업의 건실한 회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피자마루의 창업비는 10평 기준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인테리어비, 주방기기, 초도상품비를 포함해 총 4,848만원(점포비용 제외, 부가세 별도)이다.


가맹문의: 154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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