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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 같은 장어집 창업, 7억매출 핫플 만든 비결은?
'머슬장어' 김미화 서승민 사장
- 서울 마곡동에는 유리벽면, 스테인레스 테이블, 화려한 천정 등 와인바같은 분위기로 1년도 안돼서 지역 핫플로 등극한 장어맛집이 있다. 성수기에는 1억, 평소에도 6천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인공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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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석달간 매출 0원이던 소상공인이 10배로 높인 비결은?
'대한합기도 해동검도' 유근종 관장
- 창업초기 3개월간 매출이 0원인 사업자가 있었다. 지금은 매출을 10배나 올려 사업을 하고 있다. 인천 검암동에서 <대한합기도 해동검도>를 운영하는 유근종 관장(55)이 그 주인공이다. 체육관을 열던 초창기에는 학생들이 오지 않아 매출이 아예 없었다.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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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으로 창업, 사옥짓고 25억 매출 올리는 맛집의 성공비결은?
'정동진해물탕 해물찜 서면본점' 안은영, 김기상, 김대홍 가족
- 서면은 부산의 핵심 상권 중 하나이다. 이 곳에 3층짜리 자가 건물에서 연 25억 매출을 올리는 해물요리 전문점이 있다.<정동진해물탕.해물찜 서면본점>이다. 부산에는 신선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많지만 <정동진해물탕.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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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하며 5억 매출, 24시간 PC방 운영하는 청년사장
'피씨앤푸드 영등포점' 이영재 사장
- 코로나를 거치면서 PC방들이 다양하게 변신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식음료 강화다. 서울 영등포에는 ‘찐’ 음식배달로 유명한 PC방이 있다. PC방은 규모가 커서 임대료 부담이 적지않은데 이 매장은 24시간 PC방에 음식판매와 배달을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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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해서 나가던 매장에서 창업해 연봉 1억버는 16평 식당의 비결은?
'불막열삼 영등포구청역점' 정충완, 이복희 사장
- 지하철역에서 200미터 떨어진 외진 곳에 가게 하나가 있었다. 망해서 나가는 자리라고 다들 꺼리는 이곳에 막창집이 들어섰다. 음식 맛에 자신이 있었던 사장은 성공을 예감했다. 실제로 오픈 초기부터 장사가 잘 되어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매출이 나와 지난해 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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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출신 경력단절 주부의 4평짜리 1인 꽃가게 창업 이야기
'예쁜꽃예쁜나무' 최정화 사장
- 컴퓨터 전공, 공공기관 연구원 출신. 이런 경력을 가진 주부가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4평짜리 1인 꽃집의 주인공은 서울 수락산역 위치한 <예쁜꽃예쁜나무>의 최정화 사장(50)이다.비교적 안정적이고 조용한 직종인 연구원과 꽃집은 얼핏 잘 어울릴 것 같지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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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 24시간 골프장 만든 40대 사장의 성공비결
'갤러리골프 아카데미 여의도점' 원정현 사장
- 구인난 해소와 고객편의 증진, 매출 증대를 위해서 무인시스템을 도입하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골프연습장도 예외는 아니다. 골프연습장의 경우,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곳이 많아졌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갤러리 골프 아카데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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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평에서 7억 매출, 전직 배우 Z세대 사장의 성공비결
'서오릉피자 흑석점' 천태령 사장
- 친구 따라 피자집을 창업해서 연매출 7억 원을 올리는 20대 청년사장이 있다.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서오릉피자 흑석점>을 운영하는 천태령 사장(29)이다. 배우를 꿈꾸며 연극과 뮤지컬을 했던 천 사장은 <서오릉피자> 본점에서 일을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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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국밥집에서 월매출 1억...31세 청년사장의 성공비결
'더진국 인천청라점' 김민재 사장
- 국밥집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는 국밥의 첫 숟가락을 떴을 때 ‘와’라는 탄성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주인공은 인천에서 <더진국 수육국밥&직화구이 냉면 청라점(이하 더진국 청라점)>을 운영하는 김민재 사장(31)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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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식당을 연매출 7억, 줄서는 맛집으로 만든 비결은?
'도도곱창 건대본점' 장재임 사장
- 보석 사업을 하던 한 사업가가 사업실패 후 곱창집을 차렸다.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곱창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사업가는 보석을 다루던 손으로 곱창을 손질하며 행복감을 느낀다. 왜일까? <도도곱창 건대본점>은 2015년 매장 오픈 초기, 월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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