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하다! 대한민국 간식 먹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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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061 등록일등록일: 2011-08-26본문
대한민국 간식 먹 거리가 독창성과 풍성한 메뉴구성으로 창업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최근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디저트 카페. 디저트카페란 신세대와 여성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케이크, 스쿱 아이스크림,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 등 복수 메뉴를 취급하여 매출증대를 실현한 외식점이다. 최근엔 고온의 스팀으로 쪄낸 도넛과 대표 길거리 음식인 붕어빵을 에스프레소 커피 등을 함께 취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노린 이색창업아이템도 등장했다.
간식 먹 거리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강점과 함께 식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메뉴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나아가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특별한 맛과 색다른 분위기,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 길거리 대표 음식인 붕어빵의 이색변신이 눈에 띈다. 보통 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붕어빵의 평균 가격대는 2개에 1천원 선. 타이야끼전문점 ‘카페 쿠로다이’(www.kkurodai.com)의 경우 불황기 속에서 3000원 선의 프리미엄 붕어빵을 선보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길거리 표 붕어빵을 연상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한국 붕어빵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대표 간식거리인 ‘타이야끼(도미빵)’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이곳은 1mm의 얇고 바삭한 표피를 만드는 본사만의 노하우와 100% 통팥이 꼬리까지 가득 채워져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붕어빵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호두, 검은깨 등 견과류와 블루베리, 녹차, 팥 등 각종 천연 재료를 혼합시켜 각각 영양적인 요소를 더했고, 속안에 찹쌀이 들어가 있어 겉은 비스킷처럼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시감으로 2~30대의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이상준 대표는 “30여 가지의 커피 및 음료와 카페 쿠로다이만의 특제 팥으로 만들어지는 3가지의 팥빙수와 6가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타이야끼와 함께 선보여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40평 규모의 카페쿠로다이 CGV북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지은 점주(28, 여)의 경우 올해 4월 중순에 매장을 오픈해 하루 평균 9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 건강 키워드가 핫 이슈인데 타이야끼는 몸에 좋은 통팥과 천연 곡식, 블루베리 등 자연 원료만을 사용해 맛과 건강에도 이로운 아이템이란 것이 강점입니다. 일주일에 2~3번 이상 찾는 단골고객들이 벌써부터 많이 생겨나고 있죠.”라고 강조했다. 창업비용은 20평 기준으로 가맹 비를 포함해 8,140만원(점포비 제외)이 소요되며, 로드숍과 테이크아웃 전문점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다.
포테이토 전문점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www.missmrpotato.com)는 대만과 홍콩에서 이미 성공이 검증된 ‘아일랜드 포테이토’를 다양한 토핑재료와 소스로 포테이토의 품질을 차별화해 간식 먹 거리 창업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포테이토를 먹고 싶어도 햄버거를 세트로 시켜야 먹을 수 있고 또한 소스도 케찹에만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토를 고객이 원하는 소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도록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분위기는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런 원목 풍 분위기로 편안하게 다양한 종류의 포테이토를 먹을 수 있도록 하였고, 소스 포테이토의 경우 2,500~4,500대의 메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극장가 등의 특수상권에서는 작은 공간에서도 창업이 가능해 5평 기준 개설비용이 4,900만원이며, 로드 숍의 경우 10평 기준으로 개설 비용이 5,800만원이고 원가는 평균 35%~40%로 임대료나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월 수익률은 35%내외로 가맹점의 사업성과 수익성은 타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오리앤탈 티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한국식 카페를 표방한 전통차&주전부리 전문점 ‘차오름(www.teaoreum.co.kr)의 등장은 반가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건강한 마실 거리와 친근한 주전부리로 신(新)문화 제시하고 있는 이곳은 건강함이 살아있는 마실 거리와 주전부리가 특징이다. 차별화 된 맛을 살리기 위해 전통음료와 동양적인 색깔을 띤 퓨전음료와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를 채용하여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1년 넘는 기간 동안 전국 방방곳곳을 누벼 생강 진피차, 유자차, 매실차, 오미자 아이스티, 복분자 아이스티, 석류 아이스티의 메뉴를 완성시켰다. 모두 생(生)것을, 100% 국내산을 추구한다. 메뉴에 따라 분말형과 액체류로 유통 공급되기 때문에 폐기되는 양이 거의 없는 것이 강점.
무엇보다 주전부리의 희소성과 특별함은 이곳만의 자랑이다.
국가지정 한과 명인 김규흔(농림부지정 명인 26호)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최고 수준의 전통한과 주전부리를 선보인다는 사실. 명인이 제조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카페 프랜차이즈로는 독점으로 유통시키고 있다는 점은 차오름만의 경쟁력으로 통한다. 유과, 약과, 정과, 강정을 차와 함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선물세트를 별도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명인 김규흔 한과’는 포천시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을 선택해 깐깐한 공정을 거쳐 소량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가격적 메리트도 빼놓을 수 없다. 차오름의 테이크아웃 컵이나 매장용 컵 사이즈는 일반적인 카페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큰 것이 특징. 원 사이즈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를 필요도 없다. 평균 음료 가격이 3,900원인 것을 놓고 볼 때, 푸짐하고 저렴해 재방문 고객층이 두터운 것은 당연하다. 인테리어는 최대한 컬러플한 색감으로 환하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 와이파이 존을 구축한 것은 기본, 테이블마다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를 마련해 편리성을 더했다.
국내 최초로 고온의 스팀으로 쪄낸 저칼로리 도넛과 케이크를 선보이는 곳이 있다. 스팀 도넛&케이크카페 ‘락쉬미’(www.laksheme.com)에서는 편백나무 찜통을 이용해 ‘도넛=튀김빵’이라는 고정관념을 깼다. 100g 기준으로 튀긴 도넛 하나의 칼로리는 평균 280~330kcal, 하지만 스팀 도넛은 120kcal 안팎이다. 매장에선 버터와 마가린, 인공발색재, 설탕, 방부제 등을 넣어 기름에 튀겨 내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유수의 도넛 전문점과 패스트 푸드점 등 경쟁 점포수도 20여 곳에 달하지만, 웰빙 트렌드를 타고 담백한 맛을 찾아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이곳은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웰빙 메뉴라는 특징을 살려 채식주의 카페와의 시식회, 페이스북을 통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락쉬미 김승재 사장은 “신선한 웰빙 수제도넛과 케이크, 저칼로리 메뉴를 적극 홍보한 덕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죠. 게다가 홍대 주변엔 쇼핑을 즐기면서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먹 거리를 찾는 여성들이 많아 깔끔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케이크와 도넛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사랑받는 와플은 디저트 시장 중에서도 가장 기대가 높은 아이템으로, 쫀득한 벨기에식 와플과 바삭한 미국식 와플 등 다양한 와플메뉴가 사랑 받고 있다. 디저트시장에서 최근 돌풍을 일으키는 ‘와플킹’도 커피와 와플, 그 외의 다양한 메뉴로 디저트 틈새시장에서 전 연령대에 걸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밀가루 대신 건강에 좋은 쌀가루를 사용해 만든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웰빙 먹을거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순식물성 웰빙 생크림을 사용, 기존 와플에 비해 칼로리를 30% 이상 낮춰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와플 특유의 맛을 살렸고 견과류, 요거트, 각종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먹는 재미까지 볼 수 있다.
그 중 길거리 대표 음식인 붕어빵의 이색변신이 눈에 띈다. 보통 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붕어빵의 평균 가격대는 2개에 1천원 선. 타이야끼전문점 ‘카페 쿠로다이’(www.kkurodai.com)의 경우 불황기 속에서 3000원 선의 프리미엄 붕어빵을 선보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길거리 표 붕어빵을 연상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한국 붕어빵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대표 간식거리인 ‘타이야끼(도미빵)’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이곳은 1mm의 얇고 바삭한 표피를 만드는 본사만의 노하우와 100% 통팥이 꼬리까지 가득 채워져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붕어빵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호두, 검은깨 등 견과류와 블루베리, 녹차, 팥 등 각종 천연 재료를 혼합시켜 각각 영양적인 요소를 더했고, 속안에 찹쌀이 들어가 있어 겉은 비스킷처럼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시감으로 2~30대의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이상준 대표는 “30여 가지의 커피 및 음료와 카페 쿠로다이만의 특제 팥으로 만들어지는 3가지의 팥빙수와 6가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타이야끼와 함께 선보여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40평 규모의 카페쿠로다이 CGV북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지은 점주(28, 여)의 경우 올해 4월 중순에 매장을 오픈해 하루 평균 9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 건강 키워드가 핫 이슈인데 타이야끼는 몸에 좋은 통팥과 천연 곡식, 블루베리 등 자연 원료만을 사용해 맛과 건강에도 이로운 아이템이란 것이 강점입니다. 일주일에 2~3번 이상 찾는 단골고객들이 벌써부터 많이 생겨나고 있죠.”라고 강조했다. 창업비용은 20평 기준으로 가맹 비를 포함해 8,140만원(점포비 제외)이 소요되며, 로드숍과 테이크아웃 전문점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다.
포테이토 전문점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www.missmrpotato.com)는 대만과 홍콩에서 이미 성공이 검증된 ‘아일랜드 포테이토’를 다양한 토핑재료와 소스로 포테이토의 품질을 차별화해 간식 먹 거리 창업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포테이토를 먹고 싶어도 햄버거를 세트로 시켜야 먹을 수 있고 또한 소스도 케찹에만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토를 고객이 원하는 소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도록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분위기는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런 원목 풍 분위기로 편안하게 다양한 종류의 포테이토를 먹을 수 있도록 하였고, 소스 포테이토의 경우 2,500~4,500대의 메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극장가 등의 특수상권에서는 작은 공간에서도 창업이 가능해 5평 기준 개설비용이 4,900만원이며, 로드 숍의 경우 10평 기준으로 개설 비용이 5,800만원이고 원가는 평균 35%~40%로 임대료나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월 수익률은 35%내외로 가맹점의 사업성과 수익성은 타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오리앤탈 티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한국식 카페를 표방한 전통차&주전부리 전문점 ‘차오름(www.teaoreum.co.kr)의 등장은 반가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건강한 마실 거리와 친근한 주전부리로 신(新)문화 제시하고 있는 이곳은 건강함이 살아있는 마실 거리와 주전부리가 특징이다. 차별화 된 맛을 살리기 위해 전통음료와 동양적인 색깔을 띤 퓨전음료와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를 채용하여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1년 넘는 기간 동안 전국 방방곳곳을 누벼 생강 진피차, 유자차, 매실차, 오미자 아이스티, 복분자 아이스티, 석류 아이스티의 메뉴를 완성시켰다. 모두 생(生)것을, 100% 국내산을 추구한다. 메뉴에 따라 분말형과 액체류로 유통 공급되기 때문에 폐기되는 양이 거의 없는 것이 강점.
무엇보다 주전부리의 희소성과 특별함은 이곳만의 자랑이다.
국가지정 한과 명인 김규흔(농림부지정 명인 26호)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최고 수준의 전통한과 주전부리를 선보인다는 사실. 명인이 제조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카페 프랜차이즈로는 독점으로 유통시키고 있다는 점은 차오름만의 경쟁력으로 통한다. 유과, 약과, 정과, 강정을 차와 함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선물세트를 별도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명인 김규흔 한과’는 포천시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을 선택해 깐깐한 공정을 거쳐 소량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가격적 메리트도 빼놓을 수 없다. 차오름의 테이크아웃 컵이나 매장용 컵 사이즈는 일반적인 카페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큰 것이 특징. 원 사이즈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를 필요도 없다. 평균 음료 가격이 3,900원인 것을 놓고 볼 때, 푸짐하고 저렴해 재방문 고객층이 두터운 것은 당연하다. 인테리어는 최대한 컬러플한 색감으로 환하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 와이파이 존을 구축한 것은 기본, 테이블마다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를 마련해 편리성을 더했다.
국내 최초로 고온의 스팀으로 쪄낸 저칼로리 도넛과 케이크를 선보이는 곳이 있다. 스팀 도넛&케이크카페 ‘락쉬미’(www.laksheme.com)에서는 편백나무 찜통을 이용해 ‘도넛=튀김빵’이라는 고정관념을 깼다. 100g 기준으로 튀긴 도넛 하나의 칼로리는 평균 280~330kcal, 하지만 스팀 도넛은 120kcal 안팎이다. 매장에선 버터와 마가린, 인공발색재, 설탕, 방부제 등을 넣어 기름에 튀겨 내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유수의 도넛 전문점과 패스트 푸드점 등 경쟁 점포수도 20여 곳에 달하지만, 웰빙 트렌드를 타고 담백한 맛을 찾아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이곳은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웰빙 메뉴라는 특징을 살려 채식주의 카페와의 시식회, 페이스북을 통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락쉬미 김승재 사장은 “신선한 웰빙 수제도넛과 케이크, 저칼로리 메뉴를 적극 홍보한 덕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죠. 게다가 홍대 주변엔 쇼핑을 즐기면서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먹 거리를 찾는 여성들이 많아 깔끔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케이크와 도넛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사랑받는 와플은 디저트 시장 중에서도 가장 기대가 높은 아이템으로, 쫀득한 벨기에식 와플과 바삭한 미국식 와플 등 다양한 와플메뉴가 사랑 받고 있다. 디저트시장에서 최근 돌풍을 일으키는 ‘와플킹’도 커피와 와플, 그 외의 다양한 메뉴로 디저트 틈새시장에서 전 연령대에 걸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밀가루 대신 건강에 좋은 쌀가루를 사용해 만든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웰빙 먹을거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순식물성 웰빙 생크림을 사용, 기존 와플에 비해 칼로리를 30% 이상 낮춰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와플 특유의 맛을 살렸고 견과류, 요거트, 각종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먹는 재미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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