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스, 식목일 맞이해 식목행사와 하천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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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355 등록일등록일: 2013-04-05본문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물류사업소에서 식목행사와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치어스 본사 직원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사업소 인근 부지에 나무를 심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치어스는 환경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식목행사와 함께 진행한 하천정화활동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치어스 임직원들은 물류사업소 인근에서 남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능원천 주변에 버려져 있는 각종 오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해 처리했다.
치어스 정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며 “환경을 가꾸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해 가장 가치있는 일” 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치어스는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제공, 가정형편이 어려워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중국 연변 조선족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장애우 사랑의 학교 후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후원물품 전달 및 대청소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회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치어스 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특히 70여 가지 이상의 고품격 안주요리와 생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 및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단계 높은 외식문화 공간을 제시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주점시장에서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치어스는 본사가 직접 주방인력 양성, 배치, 사후 고용관리하고 주방장의 휴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에 대비해 항시 투입이 가능한 헬퍼시스템을 운용하여 가맹점주가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점주가 휴가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노동의 강도가 높은 외식업계에서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