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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대 졸업한 청년, 기업의 재고를 공짜로 받아 월매출 1억 달성
  •  기업가의 씨앗을 품고 있던 청년은, 사회의 시선에 못 이겨 늦깎이의 나이 23살에 연세대학교를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입학 후에도 사업아이템을 구상하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졸업 후,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땅에 …
  • 한국토종 브랜드 “보스바비큐” 싱가폴외 동남아5개국 진출
  • 주)대대에프씨의 보스바비큐가 작년 12월 싱가폴Sea union Pte Ltd. 와 진행한 싱가폴의 동남아5개국 마스터프랜차이즈의 첫 결실을 맺은데 이어 지난 5일 싱가폴의 중심가인 클라키에 보스바비큐 1호점을 열었다. 보스바비큐는 싱가폴 진출을 계기로 동남아국가인 말…
  • 명문대 졸업한 청년, 기업의 재고를 공짜로 받아 월매출 1억 달성
  • 기업가의 씨앗을 품고 있던 청년은, 사회의 시선에 못 이겨 늦깎이의 나이 23살에 연세대학교를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입학 후에도 사업아이템을 구상하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졸업 후,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땅에 씨앗을 묻고…
  • 외식시장 셀프 바(self bar) 도입이 매출 키운다
  • 여성 외식소비주도권 증가, 불황기 인건비 절감의 한 방법으로 ‘셀프 바’ 설치 고객 몰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샐러드 바’(self bar)가 업종 간 경계를 무너뜨리면서 확장되고 있다. 최근 기존 패밀리레스토랑의 경우 재료부터 메…
  • 도넛카페 열어서 월 평균 3천만원 매출 올리는 청년은?
  •  최근 외식시장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청년창업자들의 성공 스토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예전엔 적어도 40대 이후에야 개인 사업을 벌였지만, 요즘엔 첫 창업 연령대가 20~30대 초반으로 대폭 낮아졌다.취업ㆍ인사 포털 ‘인크루트’(www.inc…
  • 소비자 79% “프랜차이즈 점포, 일반 점포보다 경쟁력 높아”
  • 국내 소비자 대다수는 프랜차이즈 점포가 일반 점포보다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서울 및 4대 광역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랜…
  • 창업, 순간의 수익성보다 지속적인 수익 우선 따져봐야
  •   불황에도 안전한 소자본 창업하기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창업을 하려고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의 고민이 크다. 그 중에서도 예비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지속적으로 수익…
  • 불황 속 돈 되는 3가지 키워드
  • ‘여성 지향’, ‘싱글족’, ‘복합화’ 2012년 상반기 불황기를 맞아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폐점을 했거나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숫자도 상당수다. 하지만 어려운 불황 속 창업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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