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치킨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푸라닭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협업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푸라닭은 ‘셰프의 치킨’이라는 콘셉트를 강화하며,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신메뉴 ‘나폴리 투움바’를 출시했다.

사진=푸라닭
 

신제품 ‘나폴리 투움바’는 특제 소스와 이탈리안 감자 뇨끼, 그리고 파마산 치즈 토핑이 어우러진 메뉴로, 단순한 치킨을 넘어선 요리와 같은 맛과 비주얼을 선사한다. 특히 뇨끼의 쫀득한 식감은 고소하고 진한 투움바 소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푸라닭만의 차별화된 미식을 보여준다.

푸라닭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권성준 셰프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푸라닭홈페이지

나폴리 투움바는 푸라닭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치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메뉴라는 게 푸라닭측 얘기다. 

푸라닭은 앞으로도 트렌드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메뉴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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