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업종 농수산물 생산자와 직거래 활발
- 수입품목의 경우 직가공업체 늘어나양재동 인근의 한 그린티 에스프레소 전문점 티하임(www.teaheim.co.kr)은 다이어트와 자신만의 휴식공간을 찾기 위한 여성고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장 전체가 밝은 연두색으로 환한 분위기와 함께 넓고 편안한 공간…
|
-
창업과 혈액형 통하면 대박!
- 창업과 혈액형, 통하면 대박 아니면 쪽박 혈액형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혈액형별 궁합, 혈액형별 다이어트, 혈액형 유머 등 혈액형별 기질을 소재로 한 많은 글들이 인터넷상에 넘쳐나고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개…
|
-
커피전문점 생활 속으로 들어와 문화가 되다
- 1970년, 서울 동숭동의 난다랑’은 우리나라 최초의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다. 커피가 대중화 되지 않았던 당시, 커피 설명서를 테이블마다 붙이는 방법으로 정보를 알려 커피 대중화에 기여했다. 최근들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커피 전문점은 밥보다 비싼 커피’가 일반화되면서 …
|
-
교육업종은 아이키우는 주부로써 최고의 창업아이템
-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써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올해 2월에 우리말과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전문 학습교재 지사(이에스북 양천지사 www.esbook.co.kr)를 오픈한 이주영씨(36세)는 지금의 사업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전직의 …
|
-
단순한 메뉴교육 탈피한 경영교육 활발
- 기본 교육강화, 자율교육, 현장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선보여 창업시장에 교육바람이 거세다. 10곳의 매장이 오픈하면 8곳이 성공한다는 프랜차이즈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최소 60시간 이상의 현장 교육과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경영 마케팅 기법 및 운영에 관한 …
|
-
출신 직종별 창업 ‘궁합’ 맞아야 성공
- 업종과 찰떡궁합 직종 업종별 특정 직종출신자 성공사례 많아 창업업종에도 궁합이 필요하다. 운명이나 인연 같은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다. 업종별로 창업자의 성격과 조건, 전직의 경험 등이 어우러져 성공창업의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적게는 2~3…
|
-
중식 새단장 키워드, 값은 낮추고 질은 높여라
- 중식 새단장 키워드, 값은 낮추고 질은 높여라 외식업종은 가격, 분위기, 서비스의 3박자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싸고 보편적인 음식이라는 대중적 이미지만을 내세운다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중국 식당이 기…
|
-
창업시장 허리띠 졸라 맨다.
- 다양한 원가절감방안 확보에 고심자영업 원가 절감 운동 한창 현대 기아차의 자동차 설계 원가절감을 위한 원가전담팀(TF) 신설, 롯데그룹의 넥타이를 풀어 냉방비를 줄이자는 쿨 비즈’ 캠페인 SK네트웍스의 사내전화망의 인터넷전화로 대체 등 대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
|
-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 패밀리레스토랑 형태로 국내에 도입된 피자시장은 국내 외식시장 급성장과 함께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10조원 규모의 국내 외식 시장에서 피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10%. 패스트푸드(7.5%)나 일식(2.0%)과 비교해서도 월등히 높은 편이다. &nb…
|
-
주류업계 브랜드 내건 ‘가맹사업 장외전쟁’ 치열
- 맥주, 전통주에 이어 소주업계 1위 브랜드도 진출 소주, 맥주, 전통주 등 각 주류업체들이 자사들의 브랜드를 내걸고 속속 매장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진출해 치열한 장외전쟁이 예상된다. 진로의 참이슬 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