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개발 미술교실 '영재들의 미술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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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239 등록일등록일: 2009-10-21본문
로웬필드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 개발
창의력 개발 미술교실 ‘영재들의 미술상자’
영재들의 미술상자(www.myartbox.co.kr)는 로웬필드 이론을 바탕으로 독일제 교구와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발성, 민감성, 유창성, 융통성, 감수성, 상상력, 독창성, 정교성 등 6가지 능력 개발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개발시켜 주는 ‘창의력 개발 미술교육 사업’이다.
로웬필드 이론은 연령별 발달 단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영재들의 미술상자‘에서는 4~5세는 놀이, 6~7세는 조형, 8~9세 회화 수업을 진행해 연령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영·유아 대상 미술교실은 퍼포먼스 위주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이 단조로우며 창의력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도 6개월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서 4세에서 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맞춤형으로 교육할 수도 없다. 그에 반해 미술상자는 4세에서 9세까지 각 연령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창의력 발달이 활발한 유아에게 적합하다. 게다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의 능력과 상관없이 교육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영재들의 미술상자’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약 2년의 시간에 걸쳐 개발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근간으로 한다. 이 후 사업을 전개하면서도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이뤄 7년 교육과정의 체계화를 이뤘다.
‘영재들의 미술상자’는 최근 법인을 설립하고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템의 특징은 혼자 운영이 가능하고, 체계화된 교수법으로 운영이 쉬워 초보 창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유치원 및 학교 수업 이후인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하루 4~5시간 만 투자하면 월 200~500만원 수준의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부 창업자가 재테크 개념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미술 전공자가 아닌 일반 창업자를 위한 교육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4일간 이뤄지는 교사 교육은 교육, 운영 관리, 서비스 분야로 나뉘고, 교육 이후에는 현장 참관이 진행된다. 3개월에 한번 씩 분기별 능력 향상 과정을 두어서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과 외부강사 초청강연도 벌이고 있다.
‘영재들의 미술상자’ 입점지로는 아파트 밀집지역을 권장하고 있다. 게다가 월세가 100만원을 넘지 않는 곳을 택해서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입지 선정을 지원하고 있다. 정원이 40~50명 수준이기 때문에 대단위 아파트보다는 5개 아파트 단지에 입점해도 충분히 수익성을 낼 수 있다.
입점 방식은 센터형과 홈스쿨형이 있다. 센터형은 집합상가 내 별도 점포에 입점, 창업하는스튜디오 모델로 가맹비, 교구류, 인테리어, 사인류, 연수비 등을 포함해 총 3천5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추천하는 점포는 월세 100만원 전 후의 10평형 규모로 학원 밀집 상가가 유리하다.
홈스쿨형은 아파트 등 거주지를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 모델로 창업비용에는 가맹비, 교구류, 연수비 등 포함해 총 1천119만원이 소요된다.
현재 용인 구갈점의 경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홍보와 본사의 교육 설명회 덕분에 한 달에 4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용인 구갈점주는 “본사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브리핑 자료를 활용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맹본사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창업 과정과 선진국 교구재의 지속적 지원도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문의] 031-71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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