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스타일 베이커리 카페 미스터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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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226 등록일등록일: 2009-10-09본문
싱가폴 스타일의 베이커리카페 미스터 로티(www.mrroti.co.kr)는 2008년부터 준비해서 2009년도에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테이크아웃형 베이커리카페이다.
미스터 로티는 현재 전국에 총 1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고 그중 6개는 경기도와 경남에 체인점이 있다. 업종의 특징에 따라 사업하기에 어렵지 않고 커피시장이 매년 성장함에 따서 수익성 또한 보장이 되는 브랜드이다.
송정종(47)사장은 필리핀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피로티’에서 사업을 구상해서 싱가폴에 위치한 ‘코피로티’ 회사와 기술 제휴를 함으로 BI를 개발하고 2009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때에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운영이 쉽고 수익성 있는 브랜드를 런칭 함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업주가 서로 윈윈 전략을 할 수 있게 하고자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미스터로티는 매장 운영에 있어서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추가 인력 없이 가맹점주가 혼자서도 쉬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테이크아웃 커피시장이 확대 되고 있기에 안정적이고 위험성이 적은 사업이다.
미스터 로티는 (주)에스케이푸드시스템의 브랜드로 건실한 기업이고 또한 이점에 창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부분이다.
미스터로티는 커피 전문점과 생과일 쥬스 전문점등 많은 경쟁업체들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메뉴 개발에 있어서 까다롭고 또한, 정보를 습득하기에 국내 창업 박람회 뿐아니라 해외박람회에서도 정보들을 습득해서 브랜드 메뉴로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를 통해 상품화해 메뉴 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미스터 로티의 가맹점 지원 제도는 특별하다.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매장 오픈때 프로모션 지원은 당연하고 본사는 창업자에게 창업비용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지원이라 생각하기에 가맹비가 적고 교육비등을 거의 받지 않고, 물품 보증비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매장 개설에 있어서 본사에서 인테리어 공사에 주도 하지 않고 가맹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공사를 할수 있도록 지원하기에 인테리어관련 창업비용을 절감해준다.
메뉴에 있어서는 주로 판매가 되는 커피 등에 있어 질적으로 차별화를 두기에 힘들기에 가격경쟁력으로 승부를 하고 있고 또한 가맹 점주에게 부담을 덜어주도록 재료비가 타 업체에 비해 80%~90%로 저렴하다.
미스터로티의 6평 매장으로 주 타겟 층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정하고 있지만, 번과 음료와 커피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등으로 이질적인 메뉴들로 구성하고 있기에 더욱 폭 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미스터 로티는 테이크아웃 브랜드로 정착하기 보다는 현재 브랜드에서 연관된 베이커리 타입의 카페로 발전을 꿈꾸고 있고 테이크아웃 뿐 아닌 매장에서의 안락한 휴식을 취하는 더욱 성장된 브랜드로 조금씩 발돋움을 하고 있다.
[문의] : 031-938-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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