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현장에서 숱한 업종을 만나지만..
아무리 해도 창업이라는 일은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늘 설레이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기대도 되고
 그렇게 2막 인생에 도전하신 분이 있습니다
 핸디맨 사업, 선진국에서 뜨는 사업이죠.
 이 분야에 취미가 있는 분이라면 권하고 싶은 업종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이은석씨는 성공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겨우 창업한 지 두 달이 되었을 뿐이니까요.
 하지만 한 번 그 분의 진솔한 고군분투기를 들어보세요.
 아마 기술을 기반으로 이런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분에게는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핸디맨 사업이라고 해도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그리고 수많은 색깔과 빛깔의 사업이 있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야.. 핸디맨이라는 업종에 관한 일이야 유사한 점도 많지 않겠습니까.
 제가 먼저 이은석씨를 만나봤습니다
 여러분도 제 블로그에서 이 분의 멋진 도전담을 한 번 들어보시죠..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꿈꿀 수 있고 그 꿈에 도전할 수 있다면 나이 따위 아무 것도 아닙니다 .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접지 마십시오..
  그 꿈과 도전 정신이 당신의 젊음을 말해 줍니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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