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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전문점 '와산골명가' 시흥점 정원화 씨
- 비빔밥 중 하나. 조리방법에 따라 ‘삼백식’과 ‘남부시장식’ 두 종류으로 나눠진다. 콩나물 국밥 전문점은 초창기에는 개인의 조리 방법에 따라 맛이 결정되었다. 자손에게로 맛의 비결이 전수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맛의 표준화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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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전문점 '와산골명가' 시흥점 정원화 씨
- 비빔밥 중 하나. 조리방법에 따라 ‘삼백식’과 ‘남부시장식’ 두 종류으로 나눠진다. 콩나물 국밥 전문점은 초창기에는 개인의 조리 방법에 따라 맛이 결정되었다. 자손에게로 맛의 비결이 전수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맛의 표준화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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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요리주점 '더궁' 안양점 김태현 씨
- 안양역 근방에서 퓨전요리전문점을 운영하는 김태현(45, 더궁 안양점, www.thegung.com)씨는 지난 2007년 3월 100평 규모의 커피전문점을 업종 변경해 월 평균 1억원(순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2000년부터 7년간 커피전문점을 운영했던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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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요리주점 '더궁' 안양점 김태현 씨
- 안양역 근방에서 퓨전요리전문점을 운영하는 김태현(45, 더궁 안양점, www.thegung.com)씨는 지난 2007년 3월 100평 규모의 커피전문점을 업종 변경해 월 평균 1억원(순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2000년부터 7년간 커피전문점을 운영했던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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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전통국수전문점 '봉채국수' 이수역점 김수남 씨
- 이수역 1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14평 규모의 전통국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수남( 59, 봉채국수 이수역점, www.bongchai.co.kr)씨는 현재 월 평균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 주위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 6월 주간에는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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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전통국수전문점 '봉채국수' 이수역점 김수남 씨
- 이수역 1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14평 규모의 전통국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수남( 59, 봉채국수 이수역점, www.bongchai.co.kr)씨는 현재 월 평균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 주위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 6월 주간에는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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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통음식점 '오니기리와이규동' 선릉역점 김은혜 씨
- 일본 전통 음식 전문점 오니기리와 이규동 선릉점 점주 김은혜씨(www.gyudong.co.kr)는 올해 29세의 청년사업가이다. 이 점포가 첫 창업인 김씨는 일본에서 약 6년간 유학생활 중에 일본 전통 음식 전문점에서 수년간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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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통 면전문점 '하코야' 신림역포도몰점 박호진 씨
- 최근들어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이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할 경우 영세 자영업과 협력할 수 있어 정부가 장려하는 대소 상생 협력 모델이 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호진씨(45, 하꼬야 신림역 포도몰점 점주 www.hak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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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전문점 'BHC' 심곡점 이희정 씨
- 2년 전 부천시 심곡동에 치킨배달전문점을 오픈한 이희정(34, BHC 심곡점, www.bhc.co.kr)씨는 7년 동안 이벤트 대행업에서 종사했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름을 알렸지만 결혼 후 지출을 늘 것을 대비해 수익을 높이려고 창업을 결정했다. “그 당시 연봉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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