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생활서비스 ‘핸디페어’,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참여
페이지 정보
조회:3,691 등록일등록일: 2012-03-15본문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핸디페어’가 2012년 3월 15일∼3월 17일(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12년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여한다.
토탈생활서비스 ‘핸디페어’는 전국 5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기술창업 프랜차이즈이며 2012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미래희망과 꿈을 전달하고 있다.
2011년 하나금융 경제연구소의 소형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보고서 발표에 의하면 국내 주택시장이 도심집중, 소형, 임대형, 중고주택 리모델링, 고령자 전용 임대주택 등의 유형으로 다각화되어 전국적인 수리보수의 수요가 증가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10년 통계청 자료에 따라 전국 가구 수 대비 1가구당 건물관련 수리비용을 보면 생활서비스 시장은 4조원대의 규모로 볼 수 있으며,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가정이나 상가, 사무실 등에서 일상생활 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대행하는 것을 “토탈생활서비스”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작게는 집안 못질, 도배나 수전, 배관에서부터 아토피의 원인인 되는 집먼지 진드기 청소, 에어컨/세탁기 청소, 여름철에 심해지는 하수구나 욕실의 악취 및 세균 제거는 물론 인테리어, 리모델링, 욕실 리폼, 버티칼/블라인드, 타일, 방충망 작업 등 생활속에서 겪는 온갖 번거로운 일들을 수리 및 보수해주는 토탈생활서비스업이다.
‘핸디페어’는 기술 초보자라도 본사에서 제공하는 기술교육 및 운영교육과 지속적인 지도를 받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 또는 신소재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창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점포형으로 창업할 경우, 임대 보증금을 제외한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5평기준), 장비 등을 포함해 2,1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며, 저비용으로 무점포 창업(1,400만원)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점포형의 경우 외식업이나 기타 업종에 비해 상권에 구애를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가 골목에도 개설이 가능하며, 점포 구입비용 및 임차료 부분에 있어서도 창업자의 고민을 줄였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로 인한 고객확보로 경기나 계절을 타지 않고 기복이 없는 안정된 운영을 할 수가 있으며 고령화사회의 평생직업으로 노후를 보장할 수가 있는 사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문의:02-2299-1288)
출처: 바로세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