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애슐리퀸즈, 현장 직원 참여형 메뉴 개발 프로그램 어떻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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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11 등록일등록일: 2026-05-18본문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현장 직원 참여형 메뉴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식업계 내부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즌 메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애슐리퀸즈는 최근 전국 매장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장 현장에서 고객 반응을 직접 체감하는 직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신메뉴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하반기 운영 예정인 ‘치즈 시즌’ 메뉴였다.
행사에는 점장과 매니저, GM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홀과 주방 구분 없이 총 80여 명이 도전장을 냈으며, 접수된 메뉴 아이디어 역시 8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내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메뉴 10종이 선정됐고, 개발실 셰프들이 완성도 향상을 위한 멘토링을 지원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단순히 맛과 비주얼만 평가한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지도 함께 검토됐다. ▴대량 조리 안정성, ▴샐러드바 운영 효율, ▴원가 경쟁력, ▴현장 동선과 위생 관리 등 실무 요소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본선은 서울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렸으며, 현장 조리 평가와 메뉴 품평, 참관단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조리 과정의 숙련도와 ▴시간 관리, ▴실제 매장 구현 능력까지 세밀하게 확인한 점이 특징이다.
본선에는 바질페스토 샐러드, 치즈 캐서롤, 체다포크, 치즈 디저트류, 크림치즈 파스타 등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올랐다. 최종 대상은 ‘중화크림치즈폭탄파스타’가 차지했으며, 수상 메뉴들은 추가 보완 과정을 거쳐 향후 애슐리퀸즈 시즌 한정 메뉴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최근 본사 중심 메뉴 개발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형 R&D 문화가 확대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고객 반응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메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은 트렌드 감각과 SNS 반응에 민감해 브랜드 메뉴 개발에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슐리퀸즈 역시 앞으로 현장 직원들의 제안이 실제 상품과 고객 경험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개발 문화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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