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시장, 매출 향상 비법 공개
- 혼성 3인조 그룹 쿨의 김성수가 지난 5월 초 한방 카페 허준본가’(www.heojun.co.kr)를 오픈했다.성내동에 위치한 김성수의 매장은 오픈하자마자 하루 150만원 매출을 올리면서 고객들로 북적인다.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이 운영하는 매장이기 때문에 손…
|
-
인건비 절감 업종에 창업자 몰린다
-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이익률을 높이려면 경비 절감을 꾀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원팩시스템, 자동화 및 과학화, 메뉴 전문화 등을 통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원가 절감형 업종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꿩 대신 닭! 고급 종업원 대신 저임금 종업원을 고용해 인건비 절감…
|
-
트랜드를 읽어야 성공 한다
- 대학가 상권 프랜차이즈 입점 전략!! 서울에는 30여개가 넘는 대학교가 운집해 있다. 대학가 주변에는 다양한 외식 문화가 형성되기 마련. 경쟁하는 외식업체의 수가 많은 만큼 트랜드를 읽지 못하면 생존조차 어렵다. 서울 시내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으로는 연세대…
|
-
창업시장, 깨끗한 것이 경쟁력. 클린마케팅이 뜬다
- 얼마 전 유명 커피전문점과 패스트 푸드점 등에서 식중독 균이 들어있는 얼음을 판매한 것을 기사화 한 적이 있었다. 그로인해 다시금 점원들의 위생 상태와 매장 내 청결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작년의 식품업계에 초비상을 걸었던 사건들인 쥐머리 새우깡…
|
-
피부트러블이 생겼을 때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할까?
- 글로벌 뷰티 리더 위즈알엑스가 지난 2008년 12월 15일부터 2009년 1월 13일까지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회원 1,73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전체 응답자의 31.1%인 538명이 트러블 전용 제품을 쓴다’고 답했다.…
|
|
-
불황 타개형 상품, 유형 완전 분석
- ◈ 거품은 쏙 빼고 알맹이는 알차게 남겼다, 합리적 가격까지 일석이조 – 디버전스형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갖춘 상품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 불경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에는 꼭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 빼고 …
|
-
“3년내 물류에도 녹색 바람” 업계 64%
- 환경오염과 직접 연관이 높았던 물류산업에도 조만간 녹색 바람이 불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500개 제조·유통·물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녹색물류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63.6%가 앞으로 3년…
|
-
홍삼시장 춘추전국시대
- 홍삼에 대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잇달아 홍삼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한국인삼공사의 독주 속에 후발 주자들의 맹추격이 전개되며 홍삼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시장 규모가 해마다 커지자 영농법인…
|
-
무한진화, 쌀의 변신은 무죄?
- 전통적인 역할 벗어나 무한 진화 중농림부는 쌀요리 경연대회’를 10월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맛있는 대한민국 KOREA FOOD EXPO 2008(코리아 푸드 엑스포 2008)’에서 개최했다.지금까지 쌀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밥과 떡으로 한정되었다.…
|